박선원 홍장원이 청죽회 회원이라고 왜 아무도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김대중이 당선된 이후 육사 청죽회 출신이 국정원장을 3연임하면서 저지른 북한요원 최인수 안기부 납치 고문사건으로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이 중국 정보부로 넘어갔습니다.

그때부터 국정원은 중국 정보부가 한국 국정원에 설치한 국가경영전략연구원과 김대중이 민주당에 설치했던 국가경영전략연구소가 2원체제 비밀정부를 만들어 한국 통치 기반을 만들어 통치를 했습니다.

그러자 2012년에 북한이 국정원에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을 만들면서 비로서 3원체제 비밀정부 체제가 자리를 잡고 한국을 비밀리 통치하는 시스템을 완성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양정철 이름이 나오는 것만 봐도, 이번 정치공작에 얼굴을 한번이라도 내민 정치 언론 종교 시민단체 등등 인사들은 모두 다 3원체제 비밀정부의 공안세력들입니다.

신혜식과 변희재가 떠들어 대는 필적이고 녹취 고 간에 국정원과 육사 청죽회 2중 고리에 묶여 있는 군인들과 국정원 전현직 출신들은 그냥 육사 청죽회 소속의 반역 새력이라고 보고 무조건 수사에 들어가야 하는데 지금 한국에는 수사 주체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