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죽회와 3원체제 요인들이 설쳐대는 윤석열 탄핵 현장을 보라

1차 대한민국 박근혜 정부 전복 때는 국민들이 몰라서 그랬다고 쳐도, 청척모에서 그렇게 떠들어 대고 책을 펴내고 전국을 돌면서 세미나를 하고 기자 회견을 했는데, 왜 2차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 전복때는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지금 헌재에서 육사 출신들 군복을 입고 있는 사람들과 육사출신 국정원 전현직 사람들이 헌재에 나와서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말로 선전 선동을 하는 것을 보고도 국민들은 물론이거니와 왜 소위 우파 지도자란 사람들은 청죽회란 말을 단 한번도 하지 않을까요?

지금 헌재나 언론 또는 국회에서 2차 윤석열 정부 전복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3원체제 비밀정부 요인들을 보고도 왜 우파 지도자란 사람들은 3원체제 란 용어와 3원체제 비밀정부란 말을 하지 않을까요?

그들이 무식해서 그럴까요? 전부다 박사 석사 학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무식해서 그럴까요?

임대 아파트에 살아도 벤츠 등 외제차를 타고 다니면 대우해주는 국민성 때문에 사기를 치고 부역질을 해도 배우고 유명세를 탔다고 국민들이 환호성을 쳐 주니까 나라가 이 모양 이 꼴로 되는 것을 모르십니까?

법적인 반국가 행위를 셀수없이 자행했던 청죽회를 모를까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민주연구원의 협력 행위를 몰라서 그럴까요? 그들이 운영했던 가짜 경찰서 가짜 정보부 등등을 몰라서 그럴까요?

왜 2차 대정부 전복 활동을 하는 청죽회와 3원체제 비밀정부를 규탄하는 청적모는 외면하고 이를 덮기 위해 양동작전을 하는 수박들만 칭송하는가요?

당장 단체를 활성화해서 저들과 법적인 소송 그리고 여론전을 해야 하는 긴급한 시국에 그럴만한 요건을 갖춘 청척모를 외면하는 개돼지들을 규탄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