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출신 국정원 출신들은 간첩을 보면 체포않고 언론 플레이?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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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서버까 육사출신 대표 장재은이 감옥에 있는 전 정보사령관 육사출신 노상원을 찾아가 선관위에서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한게 맞냐고 물어 확인을 했다고 하면서 그런 소식을 국정원 출신 최수용이 퍼 나르고 있습니다.

물론 성창경 같은 사람들과 또 다른 많은 사람들도 뒤질세라 퍼나르고 있는데, 설사 저들 말이 맞다고 칩시다.

그럼 중국 간첩을 확인했으면 정보 사령관 또는 국정원 출신들이 그 중국인 간첩을 체포하면 되지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게 맞습니까?

정보사나 국정원이나 다 간첩을 체포 할 수있고, 수사는 국수본에 맞기면 되는데 미군이 체포하게 방치해 놓고서 중국 간첩이 있네 없네 하면서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게 맞습니까?

그런 비상식적인 육사출신들과 국정원 출신들이 행태를 퍼 나르는 사람들은 상식도 없나요?

국정원과 군대는 간첩조직 육사 청죽회 회원들에 의해 장악되어 있는데도 이런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 않으면서 비상식적인 언론 플레이를 하는 이유는 바로 앞으로 있을 반미데모의 구실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아니, 국정원 직원들이 중국에 가서 북한요원 최인수를 안기부로 납치해 고문을 했다가 나라가 중국 손아귀에 들어가 있는데, 이번에는 미군이 한국에 와서 중국요원들을 미국으로 납치해 갔다는 겁니까?

그래서 미국이 한국의 주권을 침해했네 내란에 동참했네 하는 구실을 만들기 위해서 육사출신들과 국정원 출신들이 난리를 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사 출신들은 단 한명도 박정희를 시해하고 518을 일으키고 정치정보 주권을 중국에 넘긴 육사 청죽회에 대해 언급한 사람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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