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원을 수사했던 장본인, 홍장원은 청죽회

윤석열 대통령은 과거 국정원 댓글사건에서 가혹하게 국정원을 조사했다고 해서 좌천까지 당했던 이력이 있는 인물인데, 홍장원이 그런 윤석열 대통령에게 민주당과 공작을 하는 걸 국민들은 대강 눈치를 챘을 겁니다.

오늘 광주에서 집회를 하는 걸 잠시 유튜브를 통해 보니까 양쪽에서 거짓말을 하느라고 바쁘고 그런 거짓말에 군중들은 악을 쓰면서 환호를 하는 걸 보니 정말 기가 막히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전라도 광주가 민주주의 성지라고 말끝마다 연사들이 이야기를 하던데, 그런 민주주의 성전을 칼빈총을 들고 시작을 한 것은 역사에서 싹 지우고 돌맹이를 던진 게 발단이라는 거짓말을 천연덕 스럽게 아이들에게 가르치던 인물을 보니까 참혹한 심정이 억장을 무너지게 합니다.

민주주의 성전인데 왜 국가의 부름을 받고 전투교육사령부 보병학교 교도대대 조교 신분으로 참전을 했다가 11여단 총에 죽은 병사의 시신이 동작동 518 묘역에 없고 망월동에 암매장을 하는 야만적 행위를 했을까요?

이런 비극을 조사한다는 518 진상조사위원회와 그런 518 진상조사위원회의 부실한 조사를 감시한다는 518 민간조사위원회가 전부 김대중 여단 소속인데 왜 이런 이야기는 쏙 빼놓고 민주성지 민주성지 란 말을 반복을 할까요?

청죽회 국정원장들이 장악해서 적화시킨 국정원을 단 한번도 조사를 한 적도 없고, 아예 청죽회란 말 자체를 꺼낸 적이 없는 현실을 보면서 오늘도 애국 활동에 전념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