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데모를 착착 준비하는 윤석열 탄핵 찬반집회 내면

이미 시진핑까지 동원된 한국 대통령 탄핵과 한국 정부 전복 공작을 위해 3원체제 비밀정부 50만 공안세력들이 총동원 되었습니다.

표면적인 좌우 동원 군중들을 광주로 집결시켜 518 성지 518 민주를 똑같이 외치면서 518 민주정신으로 윤석열 탄핵을 막아 달라는 진정 우파 세력들까지 끝장은 내는 주장들이 난무했습니다.

육군 특전사 11여단 박호근 대위, 이 사람은 육군 특전사 11여단장 최웅 준장의 특명으로 1980.5.23 전투교육사령부 보병학교로 정식 전출을 가서 1980.5.24 아침 전입신고를 하자 마자 한국군 군복으로 갈아 입은 이을설 부대원 8명을 인솔하고 185 공병대대 박모 중사와 함께 자신이 어제까지 근무했던 11여단 장병들을 향해서 대전차 지뢰와 90미리 무반동 총 공격 그리고 대인지뢰와 수류탄 수십발 공격을 가해 동료장병 45명을 현장에서 사상시켰습니다.

이때 11여단 반격으로 박호근 대위가 인솔했던 이을설 부대원 1명이 총격에 사망을 했는데, 이때 사망자 신분은 전투교육사령부 보병학교 조교였기에 동작동 518 묘역에 안장을 해야 했는데, 한국군이 아니므로 안장이 불가능해 통합병원 소속의 방위병 송광식 이병을 사살해 대리 매장을 했던 것입니다.

이런 만행과 반역과 반란행위가 민주화라고 주장을 하는 것도 우습지만, 그걸 외치면서 윤석열 탄핵을 막아 달라고 하는 3원체제 비밀정부의 공작이 더 기가 막힌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윤석열 대통령의 화웨이 통신장비 목록을 미국에 전달한 행위로 기인된 것이고, 휴전선과 동서남해 주요 군기지에 설치되었던 1300대의 감시장비가 중국에 실시간으로 경계 정보를 넘기는 이유로 일시에 철거된 것이 기폭제가 된 것인데, 이번 탄핵 사건에서 단 한마디도 언급되지 않고 어설픈 부정선거 이야기로 포장되어 국민을 속이고 있고, 중국인 99명 미국 압송설과 반미 분위기를 조성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어떻게 개돼지들과 한 하늘 밑에서 숨을 쉬고 팔다리를 움직이면서 같이 공존을 해야 할지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시진핑까지 나서서 설치기에 3원체제 비밀정부 공안세력 50만명이 총동원된 현장을 보면서 진정한 보수세력의 각성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