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나와 가족들은 어떻게 코비드 팬데믹을 살아왔는가?

이것은 비극적입니다. 사람들이 “그들이 믿었던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빨리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구적으로 자유를 잃을 것입니다.

2020년 초 코비드 팬데믹이 시작되고 벌써 3년째를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은 잃어버린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저와 저의 가족들이 어떻게 이 힘든 시기를 "비접종"자로 버텨 왔는지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