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7_[펌] [STEW PETERS SHOW]_코로나바이러스,_분리된_적도_없는데_'변이'를_구별한다고?

코로나미스터리(김상수 지음) 책 (p72~73)인용 :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 정보는 어떨까?
'불가리아 병리학회'에서 이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는데, 이 학회에서는 지난 7월 1일 COVID-19 PCR 테스트는 과학적으로 무의미하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PCR법의 두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첫번째는 앞에서 설명한 들쭉날쭉한 CT값처럼 PCR법의 검사기준이 모호하다는 것이었고, 두번쨰는 PCR법을 통해 우리가 검출하려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가 실제로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추출된 것이라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었다. 현재 코로나19검사에 사용되는 유전자 조합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추출되었다고 할 만한 근거가 없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현재 검사에서 사용하는 유전자 조합들이 실제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바이러스로부터 온것인지, 아니면 검사를 담당한 업체에서 임의로 만든 것인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만들어진것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러니 우리가 코로나바이러스의 것으로 믿고 있는 유전자 조각들이 실제로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나왔다는 말은 WHO와 일부 의학자 또는 과학자들의 주장에 불과하다는 얘기다.
코로나19사태가 진행되는 가운데 몇몇 국가의 의료팀이 실험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개체의 사진을 찍고 또한 바이러스의 개체를 분리했다는 논문을 발표했는데, 불가리아 병리학회에서는 이에 대한 의문을 품고, 논문에 발표한 사진속의 주인공들이 실제로 정제되거나 추출된 코로나바이러스인지 그 증거를 요청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이 받은 답변은 "논문의 사진은 정제된 코로나바이러스의 사진이 아니며, 아직 아무도 정제될 정도의 코로나바이러스를 보여주는 수준의 전자현미경 사진을 얻지 못했다"는 내용이었다. 즉 아직 인류의 그 누구도 코로나바이러스의 추출에 단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 사용하는 유전자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추출한 유전자 조합일까? 진정 그것이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