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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보타이맨 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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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백악관, 낸시 펠로시와 견해 차이 표명
1:02 트통과 스티브 배넌은 마이크 펜스의 변명을 반박하며, 냉정한 겁쟁이라 비난
2:22 두 개의 핵 보유국과 맞닥뜨린 미국의 딜레마
3:35 지도층의 범법 행위가 일반 시민의 범죄 증가로 이어진다는 논평
4:17 벌논 존스, 조지아 주지사 경선포기
4:42 조바이든 행정부 3천만불 마약 흡입 기구 예산
5:16 라이노 보호하는 미치 맥코넬에 대한 론 디산티의 소견
6:10 영킨 주지사 정책 따라하는 민주당 주도의 주들
6:40 애나 나바로,쿠오모의 보복성 출마설에 대한 비난
7:40 인사

오늘의 소식 입니다.
백악관에서 낸시 펠로시와의 견해 차이를 표명 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조심해야 될 사안을 선수들에게 전달 하였는데
백안관은 그와는 반대라고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왜 둘이 반대로 가는 걸까요?
트통과 스티브 배넌은 마이크 펜스의 변명을 반박하며,
냉정한 겁쟁이라 비난 하였습니다. 마이크 펜스때문에 일어난 모든 일을
우리가 알고 있는데... 어디서 발뺌은~
두 개의 핵 보유국 러시아와, 중국까지 맞닥뜨린 미국은 앞으로
어떻게 이문제를 해결 할까요? 지금 상태에서 해결할 방도는 있는지?
지도층의 범법 행위가 일반 시민의 범죄 증가로 이어진다는 논평을 터커 칼슨
쇼에서 아리조나 상원에 도전하는 브레이크 메스터스가 논평 하였습니다.
벌논 존스가, 조지아 주지사 경선포기 선언을 하며, 하원에 도전 하겠다고 했다
합니다. 인기가 좋와 어디든 괜찮을것 같아요.
조바이든 행정부 3천만불 마약 흡입 기구 예산으로 사용 했네요. 대단 합니다.
라이노 보호하는 미치 맥코넬에 대한 론 디산티가 한마디 했네요.
당연히 비난 받아야 할 공화당 라이노라고~
영킨 주지사 정책 따라하는 민주당 주도의 주들을 보면서, 본인의
자랑을 하고 있네요. 좀 귀여우신듯~
애나 나바로가 쿠오모의 보복성 출마설에 대한 비난을 하고 있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보타이맨 식구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쭉~🥸
#btms #보타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