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과 DNA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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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장기를 형성하기 위해 배열된 수십억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DNA는 세포에 저장됩니다.
DNA는 이중나선으로 감긴 두 개의 보조가닥으로 형성된 거대 분자입니다.
유전메세지는 DNA분자를 따라 화학적으로 코드화됩니다.
코드를 구성하는 4가지요소 A, G, C, T(아데닌, 구아닌, 시토신, 티민)가 있습니다.
그 것을 염기라고 합니다.
그 것들의 서열이 우리의 유전적 유산을 결정짓습니다.(염기서열)
이 염기들은 결합하여 아미노산을 형성합니다.
단백질은 모두 아미노산 사슬입니다.
DNA서열은 유전자라고 불리는 유전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DNA는 끊임없이 공격을 받습니다.
그 공격요원들은 용제(Solvents) 살충제 연소 및 담배연기, 바이러스의 공격, 자외선, 이온화 방사선 등이 있습니다.
모든 분자는 방사선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DNA에 대한 이온화 방사선의 작용은 세포 안에 있는 물을 통해서 직접적일 수 있습니다.
물은 활성산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은 근처에 있는 DNA 분자를 손상시킵니다.
방사선에 의해 유발되는 DNA 손상은 방사선의 특성과 피폭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DNA 손상은 자주 발생하지만 그 것을 수리하는 많은 매커니즘이 있습니다.
Protein P53 - 손상 파악 - 손상된 부분 제거 - 재합성 -수리된 DNA
하지만 유전코드의 오류로 수리가 잘못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돌연변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면역체계에 의해 식별되고 제거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몸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살아남을 수도 있습니다.
2가지 경우 모두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많은 수의 세포가 죽었을 때 또는 암세포로 변형할 때. 방사선량이 높다면 상당수의 세포가 손상되어 죽게 됩니다.
이 것은 결정론적 효과(Deterministic effects)라는 영향을 포함할 것입니다.
방사선량과 노출 정도가 심각도를 결정합니다.
또한 노출된 신체 부위의 크기와 영향을 받은 장기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암세포의 발생은 또 다른 심각한 경우인데 노출된 각 개인에게 체계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암의 성장은 개인 단위로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발생 위험만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효과를 확률적 효과(Stochastic effects)라고 합니다.
자세히: https://ochim.com/코로나바이러스-관련-음모론-동영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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