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의 이중잣대와 거짓말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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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일 연방정부의 관리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에 대한 대응과 시위에 대한 토론을 가지는 하원 분과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여기서 미 국립 전염병 연구소 소장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의 이중잣대가 큰 논란이 되었습니 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리 등의 사회 셧다운의 여러가지 규범들을 만든 것이 바로 파우치 박사입니다. 하지만 시위는 제한하지 않았지요. 그로 인해 발생된 시위 폭동으로 많은 수의 경찰관이 다치고 건물들이 불에 타기도 했습니다. 한 마디로 시위를 조장하고 방조하기까지 했습니다. 이 시위는 저들에게 필요 했기에 마스크도 안 쓴 50만명의 시위대가 시위를 해도 그 것을 제한하지 않았 습니다.
하지만 체육관을 영업하려했던 시민들은 체포되었습니다.
오하이오 공화당 하원의원 짐 조던 (Jim Jordan)은 수정헌법 1조를 들면서 현재의 셧다운의 모순을 계속해서 말합니다. 교회, 학교, 회사도 못 가게 하면서 시위는 왜 막지 않았느냐는 것이죠.
파우치는 애매모호한 답변만 늘어놓습니다. 자신은 결정권자가 아니라는 둥, 사람들이 모이고 마스크를 안 쓰면 위험하다고 자신은 밝혔다는 둥 말입니다. 하지만 짐 조던은 계속해서 몰아붙였고 파우치는 당황한 듯 보였습니다.
이 코미디와도 같은 팬데믹을 언제까지 봐줘야 합니까? 이러다 빌 게이츠가 말한 팬데믹2가 곧 오게 될 텐데 그 때는 저들이 뭔 짓을 하겠습니까? 지금 이 치사율이 낮은 사기 바이러스(이 것이 감기인지 독감인지 누가 알 수 있나? 진단 키트도 아무런 검증이 안 됐는데)에도 이렇게 난리를 치며 사람들의 자유를 빼앗는 판국에 말입니다.
이제는 깨어나야 할때입니다.
자세히: https://ochim.com/코로나바이러스-관련-음모론-동영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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