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사회의 위험성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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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네트워크 상에서 구동되는 좁은 인공지능(AMI) 형태의 로봇과 드론들 앞에서는 총도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사이러스는 영상 속에서 이런 로봇들을 개인들이 가지게 되는 사회의 위험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일전 영상들에서 소개가 된 회사인 보스턴 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의 로봇들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그 곳에서는 실제로 개 로봇, 치타 로봇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충분히 인명을 살상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중국에는 수많은 AI 로봇 관련 회사들이 있고, 그 곳의 정권은 수많은 자국민을 죽이고 강제수용소에 수용하는 나라입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사람들의 생체인식 상태를 추출해서 AI디지털 양자기술을 통해 로봇 공학 네트워크 상의 디지털 뇌로 전송됩니다. 슈퍼 컴퓨터로 인해 지배되는 세상을 꿈꾸는 구글이 하는 짓과 비슷하다 보면 됩니다.
트럼프가 중국에 정책적으로 반대하는 것에 대해서 사이러는 잘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것에대해 미국 내에서도 정치적으로 갈려서 좌우가 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좌우의 문제가 아닌 인류를 위협하는 거대한 위험에 대한 문제입니다.
좁은 인공지능(AMI)는 특정한 임무를 부여하고 제한을 둘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살상용 로봇에 그런 좁은 인공지능이 탑재된다면 다른 감정적인 것은 전혀 없고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가 쓰는 인공지능은 인간의 편리를 위해서 분명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이 것이 좀 더 활성화되고 영역이 넓어지고 보편화된다면 그 것이 악용될 가능성은 차고도 넘칩니다. 그리고 이런 모든 것들이 5G 네트워크 상에서 구현됩니다.
또한 스마트폰은 총보다도 무서운 무기입니다. 미디어에서 내보낸 메세지에 의해서 우리는 정신적 손상을 입습니다. 스마트폰에 접속하면 신경망을 통해 감정의 생화학이 표준 이상 비이성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지금 인터넷에 정치 기사 들의 댓글들을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댓글부대들도 많지만 일반인들도 정상적이고 이성적으로 현실을 보길 거부합니다. 이런 것이 스마트폰에 의해서라고 저는 봅니다.
총기소유가 되는 미국에서도 이 5G AI 로봇사회에 경각심을 나타내고 있는데 우리 나라는 이런 것이 도입됐을 때 과연 어떻게 될까요? 생각을 깊게 해보셔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자세히: https://ochim.com/코로나바이러스-관련-음모론-동영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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