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록펠러, 그리고 팬데믹

빌게이츠의 TED 강연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수년 전부터 팬데믹을 예측했습니다.
2010년 록펠러 재단의 시나리오에서 언급했던 그 팬데믹의 상황이 현재의 상황에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빌게이츠는 에볼라를 언급했습니다.
에볼라는 공기 중 감염이 아니었지만 다음 팬데믹은 공기 중 감염으로 올 것이라고. 그 것을 저 자가 어떻게 알까요?
그리고 준비에 실패하면 다음 팬데믹을 맞이할 것이라고 합니다.
빌 게이츠가 말한 준비를 요약해보면 전염병 학자의 그룹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미국의 전염병 연구소 소장 파우치 소장 같은 자기 사람을 총괄 지휘자로 앉힙니다.
이 파우치 소장 역시 2017년에 팬데믹을 예측했던 사람이었죠.
공범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빌 게이츠는 이 전염병이 얼마나 퍼졌는지 종이에 기록된 사건 보고서는 시간이 지연되고 부정확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장점은 과학과 기술이며 모두가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핸<span class="text_exposed_show">드폰이 있다고 말합니다.
현재 전자 출입명부나 확진자 동선파악에 쓰이는 동선추적 핸드폰 앱 이런 것이 빌게이츠가 준비하겠다고 한 것과 일치한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이 것에 대한 백신을 만들 수 있다고 바이러스가 발생도 하기 전인데도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도구들을 전반적인 세계 보건시스템에 적용해야 된다고 말합니다.
바로 현재 코로나 사기극처럼 전세계가 합심해서 같은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빌게이츠가 말했던 전반적인 세계 보건 시스템인 것입니다. 필수 마스크 착용, 건물 출입시 체온재기, 확진자 동선추적, 강제 격리 여행 제한 등, 이 것들은 이미 일전에 소개해 드렸던 2010년 록펠러 재단의
Scenarios for the Future of Technology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문서의 LOCK STEP 에 다 나와있는 것들입니다.
이 것은 바이러스를 막기 위함이 아니라 각국 정부들을 좀더 전체주의에 가깝게 만드는 정책이라 시나리오상 명시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이 것을 깨닫고 손쉽게 우리의 자유와 주권을 내주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자세히: https://ochim.com/코로나바이러스-관련-음모론-동영상-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