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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보타이맨 뉴스 입니다.
백신 가정용 자가 진단 키트 2백만회차분 리콜 당했어요
이런 황당한 사건이 아마 이것을 한국에서도 쓰는 걸로 알로 있는데
어쩔꼬나~
CRT 교육을 반대했던 학부모의 신상을 아리조나주 교육구 위원장이 개인적으로 탐정을 고용 그들의 신상을 수집 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무엇에 사용하려고 했을까요?
이제는 사임을 당할 입장이라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위스컨신주에서 좌파들이 폭동을 일으킬 조짐을 보이자 주방위군 오백명을 배치 했습니다 점점 고조 되고있는 우파와 좌파의 대립 입니다
트통의 자문위원 스티브 베넌을 의회 모독죄로 기소를 했네요 트통쪽에서 강경 대응 하니 반대쪽에서도 꿈틀 하는 것 같아요
백안관 대변인 진정 갑 입니다 유가 인상은 그린 딜 정책을 위한 밑거름 이랍니다
알고 하는 소릴까요? 그냥 시켜서 말하는 앵무새 일까요?
미시시피 농장주들 돈좀 나가겠어요 흑인 농장 노동자들이 단체로 소송을 했거든요
흑인에 노동자 그것도 단체 그러니 돈뜯기는 것은 기정 사실 이겠지요.
오늘 뉴스중 가장 웃기 면서도 섬뜩한 것은 조바이든이 자신이 보안관 조라고 이야기 한것 입니다. 평소에는 침해 노인으로 행동 하다가 돈이야기만 나오면 눈에서 광채가 나며 자신에 대하여 난 잘 알고 있고 잘 지키니 너희들 건들지마 하는 말투로 웃으며 이야기 합니다. 그것도 신나서 그런데 오바마 쪽에서는 반대 의견을 내놓으며 견제 들어 가네요
둘이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돈앞에서는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되는 걸까요?

오늘의 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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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가정용 자가진단 키트 2백만회차분 리콜
1:26 CRT 교육 반대 학부모들 상대로 개인 신상정보 수집한
아리조나주 교육구 위원장 사임촉구
2:13 트통 자문위원 스티브 베넌 의회 모독죄로 기소
3:00 위스컨신주 좌파 폭동 대비 주 방위군 5백명 배치
3:43 유가 인상은 그린 딜 정책을 위한 밑거름
4:17 미시시피주 흑인농장 노동자들 농장주들 상대로 소송 재기
5:13 돈 지키는 보안관 죠 이해상충 폭로하는 오바마 측근
7:25 인사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보타이맨 식구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쭉~🥸
#btms #보타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