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질병청 직원 양심선언 "정치방역,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3 years ago
19

코로나 백신 부작용 호소 사례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백신접종 및 백신패스 반대 시위가 거세질 조짐이다.

백신 접종 후 사망사례가 1300건 이상 발생하고, 중증 부작용이 15000건에 가까우며, 총 부작용 사례가 50만건에 육박하면서, 우선 온라인상 방역당국에 대한 분노가 만만치 않다.

특히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들은 또 다시 부스터샷을 비롯해 추가접종을 하라고 말을 바꾸는 방역당국 정부에 대해 실망한 기색이 역력하다.

부스터샷 접종을 권유하거나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 관련된 기사의 댓글에는 대부분 더 이상 백신을 강요하지 말라는 내용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아래 이 영상은 지난 27일 서울시내에서 벌어진 백신패스 반대집회 참가자가 발언을 하는 영상이다.

자신을 질병청 직원이었다고 소개하면서, 자신이 직접 질병청에서 본 것을 국민들에게 폭로하고 있다.

Loadin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