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의 등에 멋진 그림을 새겨넣는 여행자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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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로 일했었던 일본의 매구미 타제이치는 요즘에 심취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낙타의 털을 깍으면서 작품을 만드는 것인데요, 매년 인도의 비카너로 여행하면서 낙타 아트 대회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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