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laya - guitar solo, classic guitar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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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사람 조 반 웨터(Jo Van Wetter)가 1964년에 작곡하였습니다. 원제는 ‘바닷가’라는 의미입니다. 프랑스에서는 피에르 바루(Pierre Barouh)가 프랑스어 가사를 쓰고, 여배우 가수인 마리 라포레가 불러 샹송으로 히트시켰습니다. 그리스 영화 '안개낀 밤의 데이트'가 일본에서 상영되었을 때 프랑스의 기타리스트인 클로드 치아리(Claude Ciari)가 연주하는 이 곡이 원 주제가 대신 삽입되어, 이후부터 '밤 안개 속의 데이트'라는 제목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따라서 곡의 내용과 영화의 스토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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