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빙신 '홍준표'-'손석희'-'류시민'의 "질문들"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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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빙신 '홍준표'-'손석희'-'류시민'의 "질문들" 감상평
https://cafe.daum.net/revolutionistparty/XI9h/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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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58-01-29
- 재담꾼들 모아놓고 광대극하는 것 잘 봤다.
- '윤석열' 측 1(홍) : 2(류, 손)로 토론하는 모양새이거나 혹은
- 0 : 3(류, 손, 홍) 같았다. '홍준표'도 '윤석열' 측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었다.
- '홍준표'는 1(홍) : 1(류)로 토론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구색맞추려고 나온 것으로 보였고, 나와서 '윤석열'한테는 도움 안 되는 바보같은 소리들을 하고 있네.
- 그 흔한 형상기억투표지 얘기조차도 안 한다. 물타기식 토론을 위한 광대로 출연한 것이었다.
- 무슨 여론조사라고 내놓은 것도 보면 계엄 잘했다- 잘못했다, 부정선거 인정-부정 40:60정도로 공표하고 있는데, 엠빙신 여론조사도 도저히 신뢰할 수가 없다.
- 생방송으로 한다길래 생방송문자 자막 같은 대중여론도 내보낼 걸 기대하고 봤는데, 철저하게 통제된 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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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시민' 하는 말을 들어보면 참 악질적인 인간 같다.
- 전자개표기 한 번도 쓴적이 없다고 주둥이질 하는데, 선관위가 선거소송걸리기 전까지 공문서로 공시했던 게 "전자개표기"다.(그림1)(그림2)
- 그리고 2012년 '개표상황표'를 보면 '위원장공표시각'과 '투표지분류종료시각'의 차를 통해서 불법 전자개표만 하고 적법한 수개표를 안 했다는 것이 증명된다.(그림3)
- 다만, 그 이후 당시에 그 게 다 까발려지니까 그 이후에는 심사계수기를 도입한 것이고, 전자개표부정 대신 3.15부정선거 때 써먹던 고전적수법인 사전투표제를 서기2014년 01월 17일에 부활시켜서 야바위질하고 있는 것이다.
- '홍준표'는 2002년 '로무현' 대선때 재검표해보니까 '로무현'이 오히려 3표 더 나왔다고 말했고, 당시 선관위는 전자개표기 혼표가 하나도 없었다고 사기를 쳤다.
- 그러나 실제로는 단 7개 개표구에서만 412매의 혼표가 나왔다.(그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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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면 또 사기선거를 할 게 예상되니까 참 끔찍하다.
- 공직선거법 150조 제10항에 불구하고 우리가 기표한 표에는 일련번호가 없어서 투표와 개표 사이의 시간적, 공간적 차이만 있다면 그 틈으로 얼마든지 부정이 개입된다.
- 즉, 투표소에서 개표장(체육관)으로 투표함을 차로 옮겨서 집중식 (전자)개표를 하고(공간적 차이), 사전투표한 표들을 4-5일간 보관했다가 개표한다(시간적 차이).
- 그리고 개표반수는 10반 이상인데, 주요 정당별 참관인은 6명이라서 참관인이 개표의 모든 과정을 볼 수 없고, 참관인이 개표기나 심사집계부를 보고 있을 때 저쪽에서는 참관인 없이 개함하고 있고 하는 식으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문제를 발견하기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즉 개표참관불능상태를 조장하고 있다.
각급선관위 위원장이 각급법원 판사라서 공개적이고 공정한 검증도 기대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부조리(不條理)에 부조리에 부조리의 완전히 선거사기다.
이런 선거판은 대중들 앞에 똥을 먹으라고 내놓은 것이다.
투표률은 접종률처럼 개돼지률이다. 이런 선거는 국민적으로 보이코트하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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