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과 미국의 일란성 쌍둥이 부정선거 - 金 德明(Gin Doku-mei) 同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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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德明

17시간 ·

망국과 미국의 일란성 쌍둥이 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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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D 뉴스가 보도한 미국 대선과 한국 415 부정선거의 5가지 공통점

미국 대선에서 우리가 검사한 부정선거의 방법들이 있었다.

똑같은 일이 8개월 전 개한망국에서도 있었다.

NTD 뉴스가 보도한 미국 대선과 415 부정선거의 5가지 공통점: 미국 대선 부정 밝혀지면 415까지 끝장납니다

개한망국 선거는 4월 15일에 있었다.현 정권 대통령의 정당이 전례없는 대승을 거두며 국회의 다수당이 되었다.

몇 군데의 주요 경합지에서 바로 부정선거 논란이 일어났다.

몇 몇 사람들은 상습범들이 선거 조작의 역할을 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미국 대선과 5가지 점에서 매우 유사한 점들을 발견했다.

첫 번째로, 망국은 코로나 유행으로 선거직전에 법을 바꿨다.

선거인 명부의 수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했다는 의혹에도 선관위는 그것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또한 사전투표에서는 서명이 투표지에 인쇄되어 나오기도 했다.

펜실베니아 주에서도 11월 3일 직전에 법을 바꿨다.

미시건에서는 선거구의 불균형과 서명의 불일치 문제가 제기 되었다

그러나 공무원들은 협박받고 결과를 인증했다.

두 번째는, 한국에서 개표기는 와이파이가 연결될 수 없게 제작되었다고 말한다.

시연회에서 직원은 와이파이 차단을 위해 연결 부품이 없는 장비를 사용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와이파이 연결 장치가 있었으며 제거 되었다고 증언한다.

미국에서는 도미니언 사장이 선거 장비에는 인터넷 연결이 없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증인들은 와이파이 전송 신호가 잡혔다고 증언한다

그러나 도미니언 계약자는 교육세션에서 모뎀 즉 인터넷 연결에 대해 말한다.

선거 관리 부실의 문제가 한국과 미국에서 모두 문제가 된다

그렌트 뉴셤은 대본이 없는 중국 팟케스트라고 부른다.

뉴셤은 백악관 보안 정책관이며 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문가이다.

뉴셤이 말함 " 그들은 투표지를 빵 상자와 같은 부적절한 상자에 보관했다"

(참고: 삼립빵 상자이다)

뉴셤은 또 말함 " 삼립빵 상자 포장이 다 망가지기도 했고 이 모든 것들은 공개된 사진 증거들이다.

"미국에서는 우체국 직원이 투표지를 버리려다 체포 되기도 했다.

또 다른 많은 관리 연속성의 문제들이 제기 되었다.

네 번째, 법원은 부정선거를 다루는 것을 꺼려해왔다.

1963년 이래로 대법관이 중앙선관위원장을 엮임해 왔다. 대통령 선거에서의 소송은 중앙 선관위원장에 대한 것이어야 하는데

그 당사자가 대법원의 대법관인 것이다.

결국 소송 피고인 자신이 그 소송을 심리하는 사람 중 한 사림인 셈이다.

대법원 대법관 권순일은 2017년부터 중앙 선관위 위원장 이어 왔다.

그리고 그는 9월 7일 대법관을 사임한다.

즉 선거가 끝나고도 5개월을 더 대법관으로 있었던 것이다.

미국 연방 대법원에서도 선거 소송을 받아들이지 않고 각하했다.

다섯번째는 미국의 주류 언론처럼 망국도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중거가 없다고 선언한다.

대중은 선거 장비나 검사에 참가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 잡기란 참으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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