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가 되는 과정

* 빠가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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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예체능 유명인("쎌럽")의 빠가 되는 원인은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

- 첫재로는 우리는 모두 남자 아니면 녀자로 태어났기 때문이고, 도화살이 껴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 밖의 여러 원인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다.)

- 이것에는 장단점이 있는데,

- 장점으로는 빠질을 통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 대리만족. 소위 어떤 뽕삘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다.(례 : 국뽕)

- 단점으로는 빠질의 대상은 커지고, 자기는 하찮은 존재로 소외되고 인생을 랑비하게 되는 것이다.

- 일종의 빠씨즘이 된다. "팬덤"이라는 것은 '빠씨즘'이다.

- 유명 연예인들은 "팬 여러분 사랑해요" 그러고, 팬 여러분은 "오빠(누나) 사랑해요"하며 하나로 엮인다. 이 '동아리'가 전체주의적 경향으로 되기가 쉽다.

- 이 연예인빠 심리는 아주 단순명쾌해서 간단히 설명하려 했는데, 은근히 설명이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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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론으로, 정치인 빠가 되는 과정을 말하고 싶다.

- 이것에는 연예인빠보다는 좀 더 심리적인 고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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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는 마음 속에 정의를 추구하는 갈망을 가지고 있다.

- 그런데 '정의'라는 것은 힘이 있어야만 관철할 수 있는 사치다.

- 그런데 문제는, 례를 들어서 '대한민국'의 "국민"('서민')들에게는 실질적으로 힘이 없다.

- 실은, 권력은 금력을 독점한 자들이 독점하며 "정치인"들을 부려먹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엉터리없는 부정선거(불법 전자개표와 사전투표제 같은 수법)로 선출한다.

- 코로나사기 같은 촌극이 가능한 것도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 유튜브 같은 빅테크에도 신종코로나에 관한 진실을 올리면 강제삭제나 강제계폭 등 악랄한 검열질을 당하고 거짓말은 얼마든지 올리는 게 허용된다. 례를 들면, 마스크가 좋다. 백신이 좋다.

- "국민"들에게는 힘이 없기 때문에, 힘이 있어 보이는 정치인에게 목을 매는, 소위 빠질을 하게 되는 것이다.

- 박빠, 문빠, 개딸, 트빠, 가발리스트빠 등등등

- '문재인'이나, '안철수', '한동훈' 같은 인물은 좋은 이미지로 신선하게 등장했다가 이미지를 소모하다가 바닥을 보여주며 계속 활동한다.

- 단, 빠져있는 사람은 바닥을 못 본다.

- 정치인의 이미지에 얼마든지 현혹될 수가 있다.

- 다시말해, 힘 없는 사람들이 힘있어보이는 사람에게 기대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 문제는, 내가 빠질하고 있는 정치인이 반동적인 행동을 반복하면 의심해보고 딱 손절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다.

- 례를 들어서, '문재인'이 이상한 행동을 하면 있는 그대로 랭정하게 보면 된다. "'문재인'이 정치9단이라 깊은 뜻이 있을 거야"하고 뽕필에 빠져 있으면 안 된다는 거다.

- '한동훈'도 "사전투표 관리관이 직접 날인해야"한다고 으름장을 놨다가 선관위가 "배째라"하니까 두루뭉술 굴복한 모양이었다.

- 이런 것은 미국의 특똥에게도 적용된다.

- 미국의 2020 부정선거는 명백했고, 미국 민중에게 혁명적 고양기였는데, 서기 2021년 01월 국회 의사당에서의 촌극 물타기 이후에 특똥은 굴복하는 모양새를 연출했다. 그걸로 딱 된 거다. 더 기대할 것 없다. '투럼프'가 언제 돌아온다느니 무슨 당구의 쓰리쿠션 같은 얘기 할 필요가 없는 거다. 특똥은 이스라엘 지지하고 있고, 코로나백신이 자기 최고업적이고, 코로나 걸렸다가 하이드로끌로로퀸으로 나았다고 했던 사람이다.

- 유력 정치인은 일단 괴뢰(꼭두각시)라고 보면 된다.

- 그 사람이 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고 판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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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놓고 말해, 부정선거와 코로나사기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 말세의 부패한 주류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 그밖의 것들'을 부각시키는 물타기전략으로 계속 해먹어 온 것이다.

- 이 문제에 대해서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를 보고 판단하면, 마치 리트머스시험지처럼 답이 나온다.

- '최춘식' 정도가 괜찮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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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 탈출은 지능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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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自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