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의 주말 소통방송] 2024-12-08 주일 답답한 시국을 냉철히 판세분석해보며 절절히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조언의 방송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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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시련이 눈앞에 있지만 늘 우린 이겨냈고 이겨낼거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진 의무이며 사명이자 책임감입니다. 늘 그 자리에 누군가는 있었고 그들이 메운 세월의 흔적은 역사가 되었으며 오늘의 그 자리를 이제 우리가 메꿉니다. 대통령은 죄가 없다. 국민에게 온몸을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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