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연의 문제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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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연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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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서기 2008년 01월 01일에 딱 맞춰서 담배를 끊었다.

- 흡연은 즐겁다.

- 그래서 "끽연"이라고 하기도 한다.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흡연을 하면 피폐해지고,

- 그 게 외모로도 들어나는 것 같은데

- 흡연의 유해성에 대해서는 론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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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진정 다루려는 문제는 경제적인 측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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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한국담배인삼공사'는 공기업이었다.

- 지난 세기말 IMF 이후 '한국담배인삼공사'는 'KT&G'로 상호를 바꿨다.

- 'KT&G'는 민영화된 사기업이고, 말 그대로 외국(재벌)에게 먹힌 사기업이다.

- 그래서 이제 '국산담배'라는 것은 없다.

- '박근혜' 정권 때 금연 명목으로 담배값을 2,500원에서 4,500으로 폭상시켰는데, 그 게 다 외국 재벌의 배를 불려주기 위한 것이었다.

- 결과적으로 흡연률에는 변동이 없다.

- 문죄인도 그 게 "서민증세"라고 지라를 했는데, 물론 문죄인 집권 이후에 원상복구 조처 따위는 하지 않았다.

- 누가 집권하든 결국은 다 식민정부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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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책은 인민 모두가 정부가 희망하신대로 정말로 담배를 다 끊어주는 것이다.

- 아예 담배를 마약 지정하고 법적 금지하는 것도 좋다.

- 그렇게 몸에 나쁘면, 금연 '캠패인' 같은 지라를 하지 말고 아예 법적 금지하는 것이다.

- 담배나 "백신" 등은 아편전쟁 때의 아편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다.

- 돈도 벌어주고 민중의 심신도 망가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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