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5부정선거 비정규투표지 공익제보자 · 양심수 '이종원'님의 말(옥중편지)

3 months ago
22

§ 대한공산당 기관지 - 월간 "말" 2020.10.제2호 코로나 공갈사기 특집 §

〈권두언(言)〉

* #415부정선거 공익제보자 · 양심수 '이종원'님의 말
https://cafe.daum.net/goflb/VxBi/16

보내주신 창간호 잘 받았습니다.

창간을 축하드리며 나날이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본인 이종원은 30여년 운동기구와 운동복을 제조·판매

하여온 개인 사업자입니다. 중국에도 투자차 나갔었습니다.

현재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건 관계 설명드리겠습니다.

4.15총선에 참관인들을 모집한다기에 경험도 얻을겸

신청을 (※ 했고) 정당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4월 초순경

구리 선관위 사무실에 가서 각종 서류구비하여 신청을 마치고

4.11 사전선거일 11시부터 20시까지 구리선관위에

인수인계시키고 집에 돌아왔으며, 12일자 이튿날 6시부터

13시까지 오전타임에 투표참관인으로 참석하였다가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 후 4.15일자 당일 투표일자에는 05시부터 13시까지

투표참관인으로 참석하였다가 마치고, 잠시 집에 가서

쉰 다음, 17시에 구리 개표참관인으로서 체육관에

도착하여 선관위 직원으로부터 각종 메뉴얼 책자와

명찰 쪼끼 등 지급 받고 현장에 투입되었던 것입니다.

(※ 선거법) 제181조 개표참관인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이구석 저구석 의심과 의혹이 있나 하고 사전 교육 받은

메뉴얼대로 다니고 있던 중, 21시경 교문동과 인창동

2군데 투표함에서 두가지 색상으로 된 투표용지를

발견하여 주변 경비 및 질서유지차 투입된 경찰에게

다가가서 의혹이 있다고 신고하여 경찰이 투표함에까지

와서 본인과 같이 확인하면서 있는데

소란을 듣고 본부석에서 구리선관위 원상연 직원(※ 사무국장)이

경찰을 야단치며 쫓아냄, 경찰이 어디 함부로 개표장에

들어왔냐면서. 본인 이종원은 어이가 없어서 아래사람이기에

그런가 하여 다시 경찰에게 책임자 높은 사람을 요청하여

잠시 후 책임자라면서 대장이라면서 본인의 설명을 듣더니

경찰이 개표장에 들어갈 수 없으니 선관위에게 신고하라고 하여

앞좌석 상단으로 가서 선관위 직원에게 정식으로 항의하면서

신고하게 됨.

본인과 선관위 직원과 같이 문제가 된 곳까지 같이 와서

확인하면서 인쇄소가 틀려서 그렇다면서 이상은 없다면서

사전에 원상연 직원(※ 사무국장)이 의혹이 있다면서

경찰을 쫓아내고서 본부석에 컴퓨터에서 자료를

찾았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색상이 틀리지만 이상은

없다라고 하면서 본인에게 좋지 않은 시선만 주시함.

화가난 본인이 단상 쪽 위원장 이흥권에게 가서 재차

신고하게 됨. 이흥권 위원장께서 현장에까지 내려와서

직접 확인하면서 그러네요 색상이 틀리네요.

하면서 투표용지를 들고 확인하던 중 원상연 직원(※ 사무국장)이

위원장 곁에 다가와서는 설명을 하더니 위원장이

본인에게 이상이 없다고 하니 지켜 봅시다.

중지시킬 수 없잖아요. 하면서 설명을 하여줌.

본인 이종원은 참 이상하다 의심과 의혹이 있어서

경찰에게 신고해도 소용 없고 위원장에게도 신고해도

소용없고 하던 중 누군가 여러사람들이 여기저기 의혹이

있다면서 본인이 용기있게 보였는지 신고하여 다가옴.

그러던중 누군가 상당히 의혹이 있다면서 투표지 6장을

본인에게 전달하여 주기에 화장실에 가서 확인 후

주차장 본인 승용차에 꼽아 놓은 후 다시 개표장으로 들어감.

여기에서 신고하여 보았자 소용없다 밖에 나가서 신고

하여야겠다고 생각하게 됨.

본인 이종원은 부정선거구나 확신을 갖게 됨.

그 후 개표장에서 모든 사람들이 본인에 대하여 바라보는

시선이 좋지 않음. 신변에 협도 고 하여 새벽 02시에

개표 종료도 안 되었지만 마치고 돌아옴.

의심가는 용지도 있겠다 돌아온 후 이튿날 피곤해 쉬고

다음날부터 지역 후보 나태근 위원장, 시의원 SNS,

카톡 메세지 등, 남양주 주광덕 의원, 주의원 핸드폰 등에

신고겸 발송하게 됨. 부정선거이니 보전신청 하라고

주광덕 의원 같은 경우는 연결이 안 되어 사무실 자택 등

찾아가서도 보전신청을 하여 달라고 하면서 심지어

보전 신청비를 본인이 부담 할테니 신청하여 달라고

핸드폰 문자로 발송하니 문자 확인은 하는데 4.15

부정 선거에 대하여는 묵묵 부답함.

낙선한 후보들의 반응이 없자 시민단체를 찾아가게

되어 위와 같이 설명 후 같이 고민하던 중

인천 연수 민경욱 의원께서 4.15 부정선거에

대하여 목소리 높여 앞장 서서 외친다기에

본인이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신고한 후 국회에서

민경욱 위원장에게 전달하였던 것입니다.

5월 11일 민경욱 의원께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 후

투표용지에 일련번호로 확인하였는지 구리선관위에서

분실되었다면서 조작과 부정으로 얼룩진 4.15

부정선거를 검찰이 수사권 남용으로 공익제보한

사람을 피의자로 몰아 구속까지 시키면서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검찰은 공익신고자들에게 피의자라는 굴레를

씌운다면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공익제보자들의

활동이 위축이 될까 심히 우려 됩니다.

4.15 선거가 조작과 부정이 있었다는 증거는

차고도 넘칩니다.

곧 4.15 부정선거 국제 조사단이 파견되어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와서 파헤칠 때, 검찰과

사법부도 앞장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서 없는 글 오늘은 여기까지 글을 올립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공익제보 만세!"

2020. 9. 5.

공익제보자 이종원

별 첨.

본인 이종원의 사건에 관하여 하기 김철영

선배님께서 앞장서서 일을 보고 계십니다.

김철영 대표님. 공명선거쟁취위원회 대표

공명선거 감시단 대표.

연락처. 010-4955-3743

(※ 김철영님이 이미 인터넷에 공개하신 연락처이기 때문에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http://m.ilpn.kr/news/articleView.html?idxno=8871 )

☆ 참고로 본인 재판이 9월 18일입니다.

☆ 검찰이 거짓증거와 조작으로 신성한 법정을

기만하는 날입니다.

☆ 편지 겉봉투에 당명은 보안과 검열 관계로 안 썼습니다.

※ 타자 옮긴이 - 최성년(choeREDi), 2020.09.13.에 수취.

Loading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