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조직은 축소하거나 폐지해야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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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조직은 축소하거나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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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같은 범죄조직은 축소하거나 폐지해야 된다.

- 질병청은 문죄인 정권 때 "신종-코로나"(大사기극)를 구실로 질병관리본부(질본)에서 질병관리청(질병청)으로 승격시킨 것이다.

- 질병청의 수장은 차관급 대우를 받는 관원이다.

- 매일 "확진자" 수 만 명이 나온다는 상황에서 선언(말) 하나로 "신종코로나" 사태는 종식되었다.

- 그런데, 방대하게 확대한 조직을 그냥 놔두면, 소속 공무원들이 할 일이 없으니까 차라리 그냥 놀고 있으면 좋을 텐데, 뻘짓을 하지 않을가 우려된다.

- 례를 들어서, 녀성가족부라는 부처에서는 소속 공무원들이 세금으로 월급은 받는데 놀고만 있을 수는 없고 뭐라도 해야 되니까 인터넷 야동을 차단시키고, 걸그룹 외모 지적하고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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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수산업의 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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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으로 무기를 만드는 군수산업이 대호황을 이루었다.

- 그러다가 세계대전이 종식되었는데, 무기공장은 생산 축소를 몰랐다.

- 그러니까 세계대전에 쏟아부었던 이상의 폭탄을 3년간 고려반도에 쏟아부었다.

- 이후에도 무기생산은 그칠 줄 모르고, 통킹만 자작극, 9.11 자작극 등 '거짓 깃발(가짜 명분)' 작전을 통해 계속 세계에 전쟁을 일으켜왔다.

- 똥개가 똥을 못 끊는 것처럼, 무기공장이 계속 돌아가는 한 워메리카는 전쟁을 못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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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신"산업의 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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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을 만드는 국제 재벌기업들은 개판망국 같은 괴뢰국들에게 "백신회사의 부작용 면책" 노예각서를 받고 위험한 주사약을 팔아 재미를 많이 봤다.

- 그런데, "팬데믹" 끝났으니까 "백신" 공장은 과연 문 닫을가?

- 생산이 계속되면 재고가 쌓이고, 재고의 출구를 찾을 수 밖에 없다.

- "백신" 공장이 계속 돌아가는 한 (가짜) 병주고 (독)약주는 질병 사기극은 끊임 없이 계속될 것이다.

- "백신"도 무기와 같은 생화학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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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뻥청도 마찬가지다.

- 질병청으로 확대 승격시킨 상태로 그냥 놔두면

- 그만큼 '큰' 역할을 할 것이다.

- 그것은 아마 악당재벌의 후원을 받는 WHO(세계보건기구)의 엉터리없는 하달을 복붙하여 수행하는 역할일 것이다.

- 남고려 개판망국은 외채에 코가 꿰인 괴뢰국이다.

- 북고려 조선도 사기팬데믹에 장단을 맞춰 인민들에게 렬심히 입마개 씌워서 WHO의 집행리사국 자리를 꿰찼으니 의심스럽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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