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기2020년 #415부정선거 전자개표기 줄투표 현상의 유래.(feat. #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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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부정선거 전자개표기 줄투표 현상의 유래.(feat. #혼표)
https://cafe.daum.net/goflb/H59e/625
해설 : 최성년(choeREDi)

- 금번 서기 2020년 #415부정선거 의 '하태경' 후보 지역구인 부산시동구에서 700표 연속 줄투표 현상이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 전자개표기 줄투표현상은 매 선거 때마다 있어 왔다. 그 말인 즉, 전자개표기의 혼표가 매 선거 때마다 있어 왔다는 뜻이다.

- 2013년 10월 22일 국회 국정감사 때,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이 한양양천구 목3동제4투표구 단 한 곳 투표구의 2,827표 중 무려 86표가 박근혜 후보 표로 잘못 집계된 것을 폭로했다.

- 추가로 '개표상황표'상의 전자개표기 분류 결과와 확인 결과가 틀려진 곳이 93곳에 이른다는 것까지 나왔다. 불법 전자개표기의 혼표는 단 한표도 나와서는 안 된다는 것이 기준이다.

- 그러니까 부정선관위는 일반인비공개로, 18대 대선 선거소송 때문에 봉인된 투표지이미지화일을 불법으로 기자들에게 공개하면서, 2013년 1월 17일에 이미 한 번 했었던 개표재연회를 또 열며 염병을 떨었었다.

- 그러면서 자체적으로 "전자개표기 오류는 없었고, 사람의 실수"라는 결론을 내렸다. 사실은 일방적인 막무가내식 주장이었다. 유사정부가 통합진보당에 대해서는 보복으로 헌법재판소에 야당해산심판을 청구했다. 개표부정론은 '신성불가침'이다.

- 원래는 전자개표기 혼표가 나오면 '개표록'에 혼표가 나온 사실을 사실대로 기록해야만 된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는 전자개표기 분류결과와 확인결과가 틀려지면 그렇게 하지 않고, 혼표가 나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이미 한 번 돌렸던 전자개표기를 다시 돌려버리도록 全 선관위에 지시를 하달했다.

- 전자개표기를 다시 돌린 '개표상황표'에는 [재분류]라고 표시됐었다. 그래서 그 [재분류] 표시를 근거로 전자개표기를 다시 돌려버렸다는 것을 지적하니까, 이후에는 '개표상황표'에서 [재분류] 표시를 없애버렸다. 부정선관위는 이런 식으로, 병균이 내성을 키워서 슈퍼박테리아가 되듯이 내성만 계속 키워왔던 것이다.

선관위가 대선 투표지이미지화일 공개를 일반인비공개로 한 까닭

http://cafe.daum.net/electioncase/USpy/116?svc=cafe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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