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노래.Lion and the Lamb.사자와 어린양

6 months ago

내노래.Lion and the Lamb.사자와 어린양
나는 어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자는 이메일을 받았다.
내가 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 도무지 납득할만한 아무 이유가 없었고 스팸에 메일을 쳐넣었다.
그리고 나는 중얼거리며 기도했다. 내가 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해야하는지 알게 해 준다면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오늘 피곤한중에 이곡을 마지막으로 더빙하게 되었다.
사실 너무 피곤해서 내일로 미루고 싶었지만 걍 연습삼아 한번만 불러보기로 한다.
그런데 성령님의 마음과 계획이 나에게 밀려왔다
내몸은 바들바들 떨렸고 울음이 터질거 같았다
억지로 나는 더빙을 마쳤고 참았던 울음이 터져나왔다
지금 타이핑 하는 내 두손은 바들바들 떨리고 온몸에 진동이 온다
이스라엘이 내 친구는 아녀도 하나님의 친구이며 그들의 곤궁한 중에 구원을 이루시려 한다는 주님의 계획을 깨닫게 되었다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는 상관없다
주님은 친구 하나를 살리고 싶다 천국에 나의 약속의 자녀들이 가는것을 원해
수천년 한국의 조상들이 우상숭배 할때 저들은 오로지 저 이스라엘만 하나님의 친구가 되었다
나는 왜 내가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 나를 콜링하신다
이글을 보고 성령의 감동이 온다고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십시요
사역자에게 꿈속에서 하나님은 남편으로 나온다
나는 신부가 아니라 아내로 인정함 받는다
참 신비한 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
그리하여 주님의 자녀들을 돌보는 것이 의무이며 주님의 기쁨이 곧 나의 기쁨이다
지난밤 꿈에 끓는 기름 가마를 보았다
그속에 튀김망은 솥의 절반짜리 그리고 그 속에는 또 절반의 망이 담겨있고 음식이 튀겨지고 있다... 모든것은 순차적으로 계획대로 진행됨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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