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471, 이제는 바이든을 놓아 줄 때 // 화물선 컨테이너에 이스칸데르 숨겨 놓고 해외 미군 기지 공격할 수도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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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이든은 모든 행사끝난 뒤 반드시 가이드가 안내하에서만 식장 밖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G7 행사에서도 먼데를 바라보며 멍 때리고 있는 바이든을 이태리 수상이 슬그머니 안내하면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모금행사에서도 멍때리는 바이든을 오마마가 인도하면서 퇴장하는 모습이 다시 영상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4년더 재임의사를 말하면서도 더듬거리면사 다음말이 생각나지 않아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는 바이든의 영상이 있습니다. 러시아의 시사프로그램에서 전문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바이든을 풀어주어야 겠다. 다시말해 "Free Joe Biden!"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이든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정세판단이 흐리면서도 자기의 포지션을 정확히 모르고 있고 일정한 목표 설정이 없다. 그는 긴장을 풀고 싶어 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하는 이제는 나이가 들은 노인네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지하고 큰 나라에 대한 조롱이며 커다란 문제이다. 그에게 어떤 서류든 슬쩍 전달할 수도 있다. 다국적 기업, 특히 군수 산업들은 이제 엄청난 이익을 창출하고 있고. 그들은 이러한 호황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은 강력한 유혹에 중독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초 강대국 미국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에따른 중대한 의사결정, 행동, 문서 사인 행위등, 그리고 바이든옆에서 사진찍을려는 수많은 희망자들속에서 바이든은 정말로 격무에 시달리어 피곤할 것이다. 바이든은 자기문제에 관련해서도 향후 법적인 문제가 대두될 가능성이 있지만 특히 아들 헌터 이든은 당장 구속 직전에 처해있다. 자기 아들과 자기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민주당을 포함한 보이지 않는 거대 조직의 명령에 따라야 하는 수동적인 운명에 처해있다. 사인 하라면하고 재선 나가라면 나가야 하는 그런 운명이다. 이제 미국은 마약의 남용으로 좀비 사회가 심화되고있고 무분별한 무기소지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되는 상황에 있다 여기에다가, 이민자 문제등 산적한 문제를 많이 안고 있다. 미국 사회는 헌터바이든의 사례와 트럼프 재판에서 보듯이 과거 미국 역사에서는 볼 수 없던 내란 직전의 분열로 치닫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자가 묻고 있습니다. 어떤 신호를 바이든은 우리에게 주고 있는가? 답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체면과 위신을 손상시키지 않고 우크라 전쟁의 종결이 불가능하므로 그들은 확전을 추구하면서 나중에 빠질 기회를 노리고 있다. 미국은 핵 초강대국으로서 전쟁을 확전시키다가 자기 마음대로 전쟁을 아무때나 종결하는데에 익숙해져 있다. 폭격등 공세 강화 후 평화 회담을 진행 하는등 소위 포지션 포스 즉 자기 힘을 믿고서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 있는 지구 상의 유일 초 강대국이다. 그러나 20년초 미국은 이란의 사령관을 이라크에서 포격으로 사살하였다 이에 대한 보복 대응으로 이란이 미군 기지를 포격하자 미국은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이 사태에 대해 미군의 일과성 행동으로 폄하하면서 이란의 포격 사태를 무마해 버렸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방송 회자가 묻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에 어떤 대응을 할수 있는가? 푸틴대통령은 자신이 한 말은 반드시 지켜왔다. 미국은 전세계에 2000여개의 미군기지가 있고 영국, 프랑스등도 아프리카 대륙등에 자기들 군사 기지가 있다. 이들 기지 근처에 이스칸데르나 기타 극 초음속 무기를 컨테이나에 넣고 가서 이들 기지를 포격 할 수도 있다. 이것은 미국 항공모함에 대한 경고일수도 있다.라고 러시아의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미 서방을 보세요, 처음에는 100km이내 단거리 미사일을 쏘더니 , 지금은 300km로 확대되었고, 머지않아 500km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 공격도 가능한 상황으로 전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우리의 대응은 분명해 질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사프로그램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크롱은 2022년 프랑스는 미국으로 부터 방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미국과 대척 자세를 선포했습니다, 그후 그는 미국을 방문하여 바이든을 면담한 후 180도 입장을 선회합니다, 지금은 미국의 유럽 대변자로 완전히 꼭두각시로 전락하여, 선봉에서서 전쟁 확전 발언 및 전쟁 확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왜 프랑스는 우크라에 군사 교관을 파견하려고 하는가, 왜 그것이 필요한가?라고 사회자가 질문하자 베트남전쟁때도 같은 양상이었다, 처음에는 군사교관을 남베트남에 파견했다가, 나중에는 이들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전쟁 확대를 유도하였습니다. 미국 린지그레엄은 공개적으로 우리는 우크라를 버릴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우크라의 12조달러 광물 자원을 러시아나 중국에 줄 수 없다라고 합니다. 우크라 자유나 민주 수호, 우크라 국민의 안전에는 관심 없고 오직 우크라 자원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미국의 입장입니다.. 처음에는 중화학무기, 군사교관 파견안한다고 전쟁 초기에는 말했었으나 그들은 이미 전쟁개시때 부터 뒤로는 시행했었고 이제는 다음단계로 군사 교관 파견 운운하면서 다음단계의 전쟁 확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이러한 마크롱의 철면피한 행위에 이태리 수상의 혐오스러운 표정과 수낙과는 무슨 관계에 있는지 열렬한 환영인사에 모두들 궁금해 하고 있는 영상이 sns에 퍼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스위스 평화 회담에 참석한 집단 서방의 대표자들의 기념 사진과 G7 대표들의 껍데기뿐인 그들의 입장을 그러면서도 러시아를 탐하고 있는 이들을 하이에나로 비유하는 동영상이 나와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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