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 박히신 예슈아(예수)' 의 몸에서 물과 피를 흘려주심으로 나타난 그리스도의 흔적들. 7-1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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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주' 앞에서 회개함으로 거듭 태어난 새사람은...
남아있는 죄성을 가진 자기의 죄악으로 인하여 믿음없는
사람들에게 좋지않은 영향의 피해를 끼치지 않는
' 그리스도의 흔적 '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신 죄악들과 유황불못(지옥)의 처참함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날마다 성령의 힘을 의지하여 자기를
부인(부정)하며 죄악을 죽이는 삶을 살아갑니다.

넘어진 죄와 그 환경을 그냥 놓아두지 않으며,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 가운데
눈물이 흐르며, 자기를 더욱 미워하게 되는 원인이 되어
줍니다.

다시 말하여 실제로 나의 죄들 앞에서 근심으로 괴로워 하며,
죄와 사망으로부터 벗어나기를 소망함은 육신의 죽음 앞에
서게 되었을 때에.. 기다렸다는 듯이 죽음을 받아들입니다.

평소 고백하려던 귀한 그 한마디의 말을 남기고 말입니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슈아(예수)이시여...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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