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396, 푸틴, 러시아의 미래, 역사적 발표 // 미 서방 위협에 강력한 핵무기 대응 체제 확립 // 다자녀 가정, 원호 장병에 대한 제도적 지원 확대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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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1:30, 60 минут 방송내용을 편집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이날 푸틴은 전 러시아 중요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향후 러시아의 미래 발전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 매우 역사적인 발표내용이었습니다. 푸틴은 미래의 새로운 러시아 비전애 대해 연설하였는데, 다자녀가정에 대한 연방차원의 항구 지원, 특수전 종사자에 대한 제도적 항구적 지원제도 확립을 천명하면서, 3/1부터 원호장병들은 영웅의 시대라는 지원 체계 이름하여 각자 별도로 국가에 신고 접수를 하면 국가에서 원호 장병에 대한 지원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합니다.
푸틴은 계속해서 미국의 새로운 위협에 대비한 발리 로케트 사르마트에 대한 전선 배치 완료를 발표합니다. 이는 프랑스 마크롱이 불원간에 나토군은 우크라에 파병하겠다는 주장에 관한 푸틴의 응답입니다,
푸틴은 사르마트 핵무기로 만일 나토군이 우크라에 파병하면 대응하겠다고 발표하는데 사르마트는, 극초음속 마하 15의 현재 세계의 어느 대공미사일로도 격추 불가능한 속도로 운항되며 운항 거리가 18000km로 발사되면 지구상 어느 지역도 임의로 수분네에 타격이 가능한 세계 최강의 핵무기 장착이 가능한 로케트 입니다. 푸틴이 말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 이미 시험 성공 실전 배치된 극초음속 미사일 킨좔과 바다에서 발사되는 지르콘은 이미 전선에서 사용 중이다. 대륙간 극초음속 로케트 아방가르드, 레저 복합무기 페레스베트, 무한대 운항 가능한 로케트 부레베스틱, 무인 수중 폭격기 포세이돈그리고 발리틱 로케트 사르마트는 가까운 시기에 실전 배치 될 예정인데 우리 러시아의 신무기들은 계속 개발 발전할 것이다.라고 푸틴은 말하고 있습니다. 사회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특수전은 현재 전체 전선에서 우크라 진지를 파괴하면서 진격 중인데 나토의 위협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핵무기공격이 발생해도 이에 대한 준비는 언제나 완료되어 있다, 서방의 루소포비아 선전등에 대해서도 러시아는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잘 하고 있다. 푸틴은 계속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유럽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거짓 선전은 오히려 러시아를 침공하기 위한 역선전에 불과한 말장난에 불과하다, 우크라를 이용한 러시아 침공은 조금 아까 설명된 우리 무기들에 의해, 두배이상 침공국에 피해를 받을 것어다. 그들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 그들은 과거의 핵무기에 대한 엄청난 피해를 망각하고 있다. 과거 카프카즈 분쟁, 그리고 지금 우크라 분쟁에 대해 그들은 공상만화로 생각하여 루소포비아를 부르짖으며 인종 주의를 떠들고 있다. 유럽이 단체로 러시아를 위협하는 현 시점에 러시아도 자체 방어를 새롭게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푸틴은 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주권이 손상되면 러시아는 세계평화를 지키고 구축할수 없게 된다.
사회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파괴를 수호하기 위한 이번 특수전에는 수많은 러시아의 다민족 구성원이 참전, 루스키,타타르, 체첸, 타지키스탄, 야쿠트, 부랴트등 많은 민족이 조국 수호 하나의 목적으로 특수전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푸틴은 계속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서구 집단 주의 세력은 국가와 민족의 분열을 조장하며 이익을 취하고 있으며 같은 목적으로 러시아를 쪼개고 분열시키려고 우크라를 통해 전쟁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의 다민족 구성원은 이를 단호히 배격하고 있다. 기독교, 회교, 불교등 다문화 다종교를 가진 여러 민족이 러시아 수호 하나의 단일국가 러시아를 위해 힘을 합쳐 싸우고 있다.
오늘날 러시아는 유럽에서 가장 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세계 5위의 경제 대국이 되었다, 이렇게 빠른 성장 속도면 세계 4위의 경제 대국이 될 것이다. 2025년도에 브릭스는 세계경제총생산의 37% 차지, G7은 28% 예상하고 있다 이것은 세계의 경제력 추세가 G7에서 브릭스로 전환되는 것은 필연적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러시아는 우호 국가와 경제교역 회랑건설하여 협력을 계속할 것이며 서방에서 스스로 폐쇄한 금융 결제 시스템도 브릭스 통해 자체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제 여러분들은 훌륭한 결과가 나와있으므로 보드카 그만 마시고 스키타러 갑시다라고 농담을 하면서 연설을 끝마치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은 어제부터 시작된 소치에서의 국제 젊은이의 축제 현장입니다. 전세계에서 12000여명의 젊은이들이 모여서 한자리에서 사랑에 대한 테마를 가지고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자막과 설명 없이 그냥 러시아 젊은이의 축제 현장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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