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394, 점증하는 우크라 요원 침투 // 추풍 낙엽의 우크라 군 // 전략 거점 치솝야르 전투 중

2/28, 21:00, 1 TV 방송 편집 번역해드립니다. 며칠전에 남부전선에서 투항한 우크라 병사가 있었습니다., 전직 요리사 출신으로 우크라군에 징집되어 참천한 이 우크라 병사 포로는, 어머니가 메리토폴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사실을 알게된, 아흐마트씰 부대는 이 포로와 어머니의 상봉을 주선하였습니다. 이 장면은 어머니와 상봉하는 우크라 포로의 모습입니다. 이 병사는 레스토랑에서 주방장으로 일하던 도중에 강제징집되어 전선 차출되었고 러시아군과 전투중 러시아군의 투항 권유에 무기를 버리고 항복하였습니다.
이 병사는 처음에는 위생병으로 근무하였는데 2024년부터는 전투병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전투병으로 차출되었다고 하는데 며칠 전 전투중에 전선 방호기지에서 러시아군과 전투를 수행하다가 아흐마트 씰 군에 투항하였습니다.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참호 근처까지 접근한 러시아병사가 살고싶냐 라고 물어와서 그렇다 라고 자기는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면 생명이 보장된다 그리고 약속은 확실히 보장된다고 말하여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였다고 합니다. 포로 심문 과정에서 자기 어머니가 메리토폴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실제로 러시아군은 이 병사의 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면회를 주선해 주었습니다. 러시아군 관계자의 말을 들어봅니다.우리는 모자 상봉이 인륜지 대사로 필요할 것 같아서 이포로병사의 말대로 어머니를 수소문끝에 찾았고 어머니와의 면회를 주선해 주었다. 이 병사는 새로운 다른인생을살고싶다는 요청에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아들이 살아있고 또 아주 건강하게 있으니 참으로 고맙다고 어머니가 말하고 있습니다 포로 병사의 말을 들어봅니다. 자기가 근무했던 부대의 우크라 병사들은 자주 술에 취했고 환각제등을 복용하였으며 질서가 없었다.러시아말을 하는 자기를 괴롭혔고 심지어 허공에다 대고 총을 쏘기도 했다. 새벽까지 술과 약에 취해 떠들어댔고 기강이 전혀 없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당시 전투 중 투항을 권유한 아흐마트 씰 병사와 모자가 상면하는 장면입니다., 생명을 구해줘서 고맙다고 어머니와 아들이 치하를 하자, 우크라와 러시아 국경은 다르지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어머니를 잘 모시라고 러시아 병사가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 포로병사는 포로수용이 끝나 석방되면 어머니가 사는 메리토롤로 돌아가 러시아 국민으로 살겠다고 심정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심페로펠 시내에서는 위장한 우크라 요원 군을 체포하는 장면입니다. 러시아 방공 미사일 파괴를 목적으로 폭발물을 반입해온 것 을 적발했습니다. 러시아에는 우크라 요원들에의해 수없이 많은 테러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러시아 자빠로제 지역입니다, 다리를 저는 불구자가 걸어가다가 어떤 자동차 옆에서 넘어집니다. 그런데 넘어진 이 자동차의 주인은 이 지역 정치인의 차 이었습니다. 이 불구자는 차 밑에 무언가를 설치하고 다시 일어나서는 불구자로 행세하며 땅에 떨어진 소지품을 챙기면서 다시 걸어가고 있습니다. 집에 들어가는 이 사람을 미행해서 FSB요원들이 집으로 들어갑니다. 이 사람은 체포작전 반항하여 총격전끝에 사살됩니다. 나중에 조사해보니, 우크라 파견 요원이 러시아 주요정치인의 차량을 폭파할려고 차량에 폭탄을 장착하였습니다. 이 사람을 사살 한 후 소지품에서 찾아낸 총기류와 각종 시한 폭탄들이 보여집니다. 러시아 보안군들은 무인 장치로 추가 폭발물 검색하고 있습니다, 이지역 주민으로 완전 위장하여 장기간 요인 암살을 시도 획책한 사건입니다. 모스크바 시외 지역입니다, 주차된 차로 한 남자가 접근해서는 차량 밑에 폭탄을 장착합니다. 폭탄 장착한 후 돌아가는 스파이를 체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우크라 군지시에 의한 러시아 지역 시내 폭파 및 화재 사건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이 러시아 방송에서 자주 보도되고 있습니다.
루간스크지역입니다, 이지역 한 집에는 드론을 동원하여 우크라 요원을 체포하는 FSB요원들의 영상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드론으로 보이지 않는 담장너머의 우크라 요원의 무장 상태를 검색하면서 체포하고 있습니다. 레닌그라드스크 지역에서는 이 지역 군시설에 폭발물 설치를 위해 철조망을 배회하던 우크라 요원을 체포합니다. 같은 러시아 말을 사용하면서 러시아 시민으로 위장 잠입하면 정말로 이들을 구별하여 체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요즘 러시아에서 자주 발생하는 화재 사건들도 이들에 의하 행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하바로브스크 지역입니다. 차량에 폭발물 설치를 위해 서있는 우크라 요원을 체포하는 장면입니다. 이 사건은 부부가 장기간 잠입하여 폭탄테러와 러시아 군 기지 정보사항을 우크라에 넘겨주는 부부 요원을 검거하는 장면입니다. 크림지역입니다. 크림지역 폭발물 설치와 군대 이동상황을 우크라에 전달한 부부 스파이 요원들을 체포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러시아 군대 상황은 아내가 정보를 취함하여 우크라에 전달하였다고 자백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먼 극동지역의 캄차트카에서도 우크라 요원들이 체포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폭파 테러를 준비하던 우크라 요원들이 체포되는 장면입니다, 각종 폭발물들이 압수품에서 적발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며칠전에 특수 화학 무기 물질BZ 를 다량으로 소지하고 있던 우크라 요원을 체포하는 장면입니다. 이 화학물질 BZ는 환각작용을 일으키며 전투중에 상대방 군사의 전력을 정신 혼란 상태로 이끌수 있는 화학무기로 간주되는 물질이었습니다.
이 영상은 쇼이구 국방장관, 무인 드론생산 공장과 드론전투 교육 훈련장을 시찰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주문하여 해당 공장에서 무인 드론을 생산 남품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 공장에서는 무인 드론 운용요원들을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어제 뱌체슬라프 레베데프 러시아 연방 대법원장 81세로 사망하였는데 푸틴대통령이 영결실에 참석하여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30년간 러시아 헌법체계 확립하고 러시아 헌법을 수호한 대법관을 기리는 장례식장에, 각계 인사들이 참배 조문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러시아군은 전체전선에서 공격을 진행중에 있으며 상당지역의 우크라 방어기지를 파괴하면서 우크라군이 차지하고 있던 지역들을 해방하고 있습니다. 이 에니메이션과 전황사진들을 보시면 아브데에브까를 해방한 러시아군이 서쪽으로 대거 진격하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으며 여러 지역이 장악되고 있는 모습을 보시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전략거점도시 치솝야르에 러시아군이 아주 근접하여 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치솝야르의 함락이 눈앞에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