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338, 우크라 여교사의 투쟙 인생 // 전쟁학 이론을 망각한 제렌스키 // 쥐떼들 과의 웃지 못할 전쟁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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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1:00, Первый канал 방송을 번역해 드립니다. 고전 군사 과학 이론에 의하면 우크라 군이 6개월간 반격전이 실패 했다면 후퇴하거나 전열을 보충 정비하여 재 진격해야 하는데, 제렌스키는 이러한 기본 전쟁학이론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독일 방송 기자회견에서 제렌스키는 말하고있습니다., 우리는 현 전선에서 후퇴하지 않는다. 우리는 세계 두번째 강국과 전쟁을 수행했고 그 결과는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 이번 전쟁에서 수많은 병사를 잃었다. 마음이 편치 않다. 우리는 제때에 우리가 원했던 무기를 받지 못했다. 불평은 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은근히 이번 반격전의 실패가 마치 서방에서 무기지원이 제때에 지원안되었고 수량도 적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면서 자기책임은 없다라는 면피성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제렌스키는 사상자 수를 구체적으로는 밝히지 않고 있으나 쇼이구국방장관은 정례 보고서에서 6개월간 125000명 우크라 병사 사망, 16000식 무기 파괴, 우크라 군은 반격 모멘텀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에 처해 있다, 현재 러시아군은 전선을 확대하고 우크라 영토로 진격할 예정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렌스키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전쟁양상에 접어들었다. 이번 겨울철 동계전쟁은 전선 뿐만아니라 후방에 미사일, 드론공격등도 감안한다면 매우 복잡하게 전개 될 것이다. 라고 말하며서 제렌스키는 후방 방어 강화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선에 대치중인 돈바스지역에서부터 서부 우크라까지 방어 진지를 구축할 계획이 있다 라고 말하면서 이러한 방어진지의 개념은 과거 히틀러식 방어진지를 모델로하고 있다고 방어진지 구축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만일 미국이 우크라에 대한 무기지원이 어렵다면 후방에 방어진지 구축을 할 비용이라도 달라고 무기지원과 돈을 또다시 요구하고 있으며 자기는 장기전 수행을 희망하고 있음 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렌스키는 반격 전 실패 후 방어진지 구축용 돈과 무기를 또다시 달라고 하는데 서방은 회의적 반응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제렌스키와 잘루즈니의 정치적 분쟁과 부패만연한 현상과, 우크라 유권자 사이에서 제렌스키에 대한 실망감 증대와, 대통령선거 연기선언등으로 현재 우크라 국내에서, 잘루즈니가, 제렌스키보다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 키예프시장 클리치코도 제렌스키가 독재 권위주의로 흐른다고 비판하고 있는데,전 대통령 파라쉥코의 출국 금지 조치는 새로운 분쟁거리로 제렌스키정권이 당면한 문젯거리라고 말하고 잇습니다.
우크라 국내 정치는 매우 복잡하게 흘러가고 있는데, 잘루즈니의 최 측근이었던 부관이 지난번에 생일날 전달된 선물상자에서 수류탄폭발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부다노프 부인과 그의 측근들도 중금속 독극물 감염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서 과연 이러한 음모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모두들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76세 간호사 경력을 가진 할머니에게 징병 소집 통보가 온 것이 sns에 퍼져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 할머니의 출생지가 도네츠크지역 동부 출신이라 동부지역 출신자 무조건 징집에 해당된 케이스가 아닌가 추측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신 지체자들도 강제 동원 징집되고 있는데 신체불구자들과 함께 이들은 전선 후방에서 서류업무에 종사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징집대상 연령도 낮추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전선에서는 우크라 병사들의 평균 연령이 54세나 되어 고령의 전투 수행 불가 병력이 어떻게 전투에 임할수 있는지 불평들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27세이상 60세까지 강제 동원 대상 연령이라고 합니다, 루마니아 국경에서는 강제 징집을 피해 국경을 탈출하다 국경에서 동사하는 동사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렌스키의 국내 유권자 사이에서 인기가 하락하자 그의 부인을 차기 대통령으로 추대하자는 여론도 일고 있으나, 본인은 현단계에서 거절하면서 다른일을 맏겨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조지 소로스의 아들이 지난번에 우크라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사람에게 대통령 비서실장 예르막은 체르노블 방사선 사고 지역 인근에 폐기물 매립지 400평방 키로메터 영토를 무상으로 임대 해 주었는데 이 땅에다가, 내년부터 다우케미칼, 듀퐁, 바스프, 비톨등 회사들이 자사 화학 폐기물들을 옮기어 처리한다고 합니다.
이 화면은 미국 포르노 업체 온리 팬이라는 회사에서, 우크라 여교사들이 학교수업 종료 후,온라인으로 본인 포르노 사진들을 게재하여 부수입 을 창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21년부터 시작된 이 포르노 모델 회원 사이트는 우크라 교육이념에도 한참 어긋난 도덕성의 붕괴를 초래하고 있다고 합니다. 낮에는 학교 선생님, 밤에는 포르노 모델, 이들은 온리판 웹사이트에 자기 계정을 오픈하고, 구독자와 교류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작업으로, 부수입 창출하여 어떤 모델은 백만불이상의 수입을 창출 하는 모델도 많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현재 특수전이 동절기로 진입한 가운데, 우크라군은 얼은 땅에 방호진지를 구축해야 하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우크라군은 반격전 실패 후 언 땅에 방어 진지들을 구축해야 하는데 이 작업이 아주 어렵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러시아군은 이미 방호 진지를 과거에 구축해 놓았다고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우크라 진지에는 추위 탓인지 수많은 쥐떼들이 우크라 진지내부에 침투하여 이제는, 전투수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정도라고 독일신문은 우크라에 쥐잡기용 고양이 보내기 운동 제창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우크라 군은 이러한 상황을 처음겪는다고 합니다., 러시아군은 이미 쥐퇴치 방법을 시행하여 방어진지에 쥐들이 들어 올수 없다고 합니다. 이 쥐떼 들은 무선케이블, 기타 장비를 손상시키며 , 전투수행에 막대한 지장초래하고 있는데 장병들의. 음식물은 물론, 의복, 기타 장비들에 쥐떼들에 의한 피해가 막심하다고 합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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