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너무 앞선 23인의천재들, 김만중, 헤르만헤세, 질풍노도, 괴팅겐, 신학교, 뷔르템베르크, 시민권, 마울브론, 바젤, 기숙사,아테네,스파르타,레크리에이션, 저녁기,도 음악선생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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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너무 앞선 23인의천재들, 김만중, 헤르만헤세, 질풍노도, 괴팅겐, 신학교, 뷔르템베르크, 시민권, 마울브론, 바젤, 기숙사,아테네,스파르타,레크리에이션, 저녁기,도 음악선생
김만중
출판기획자 및 번역가, 월간중앙, 한겨리쿠르트 등에 역사속의 인물들의 리더십과 관련된 글과 조선의 성 풍속을 기고하기도 했다. 작가의 시선은 항상 고전과 그 주변을 맴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즐겨 다루고 있다. 그는 전기 작가 슈테만 츠바이크를 가장 좋아하고 그와 같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가 지은 책으로는 『허균, 길에서 살며 사랑하다 죽다』, 『생각의 진화』, 『시로 사랑을 말하다』, 『조선을 뒤흔든 성 스캔들』, 『군주리더십』, 『조선군주 정치기술』, 『영조의 세 가지 거짓말』, 『검은 나폴레옹 샤카 줄루』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01. 친구로 인해 내 인생은 바뀌었다. - 폴 세잔느
02. 코끼리와 비둘기가 결혼을 하다. - 프리다 칼로
03. 천국에서도 당신의 아내가 될래요. - 모딜리아니
04. 친부살해의 죄의식과 간질병 - 도스토예프스키
05. 좋은 글은 민중의 삶에서 나온다. - 막심 고리키
06. 비둘기를 잡아먹던 시절 - 어니스트 헤밍웨이
07. 작지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서점 - 제임스 조이스
08. 정말 언제쯤이면 청혼하는 것이 지치겠어요.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09. 미친듯한 질풍노도의 시기 - 헤루만 헤세
10. 9백 통의 편지 속에 담긴 프로이트의 심리학 - 지그문트 프로이트
11. 고독을 즐겨했던 까만 옷의 사내 - 프란츠 카프카
12. 살아 있는 자는 누구나 용서를 - 빈센트 반 고흐
13. 젊은 날의 광기 - 유진 오닐
14. 그가 떠나던 날 마지막 모습 - 앙트완느 드 생텍쥐페리
15. 창밖을 내다보는 일조차 두려웠다. - 마르셀 프루스트
16. 그리고 강물은 말없이 흘러갔다. - 버지니아 울프
17. 서른과 마흔의 경계 사이에 죽다. - 딜런 토마스
18. 첫사랑의 실패가 춤에 대한 열정으로 - 이사도라 던컨
19. 당대 지성을 키운 신비한 여인 - 루 살로메
20. 점쟁이를 경악시킨 시인의 얼굴 - 라이너 마리아 릴케
21. 스물두 살이 마흔다섯 여인과 사랑에 빠지다 - 오노레 드 발자크
22. 루소, 바랑부인과 사랑에 빠지다. - 장 자크 루소
23. 순수한 백치의 아름다움을 갈구한 시인 - 샤를르 보들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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