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의 공격과 요격을 위한 40밀리 공대지와 지대공 개발, 한국도 이미 동참

드론의 공격을 막기 위한 노력으로 많은 방산회사들이 40밀리 지대공 미사일을 개발하는 것은 이제는 비밀이 아니며, 드론으로 더 정확한 공격을 하기 위해 40밀리 공대지 미사일을 개발하는 것도 이제는 비밀이 아닙니다.

먼저 1억원짜리 드론으로 수십억원짜리 전차를 공격해 파괴해 얻는 경제적 이익을 놓고도 마음에 차지 않아 수백만원짜리~수천마원짜리 40밀리 공대지 미사일을 만들어 드론에 여러 발을 장착해 기갑부대를 공격해 아예 기갑부대를 초토화하는 연구개발들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고, 한국도 이미 거의 완성 단계에 와 있읍니다.

또한, 무차별적인 자살공격 드론을 막기 위해 저렴한 40밀리 지대공 미사일이 개발되고 있는데, 원시적인 견착식 사격 방식이 아닌 여러 발을 장착하는 발사대를 이용하는 방식도 등장한다고 하는데, 40밀리 탄두는 업그레이드된 유탄 탄두를 사용하기에 가격이 저렴하지만 68밀리 초강판을 관통하는 위력이고 20센티 정도의 콘크리트를 관통하는 정도라 위력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전투기와 지대공 미사일 또는 전투기들의 공대공 미사일 전쟁이 아닌 드론과 지대공 미사일 그리고 무인기들간 공대공 전투 또 무인기들의 대규모 공대지 공격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