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공개한 전략 무인기 부대, 미국의 한반도 전략도 수정시킬 위력 보유

최근 북한이 열병식때 공개한 최신 무인기들은 이미 한국의 모든 군사 기밀뿐만 아니라 비용까지도 다 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북한은 이미 작년에 김정은이 북한이 비밀리에 보유하고 있었던 무인기 부대들을 전략군에 편재한다는 발표를 했을 때 위협용으로 사용할수 없는 핵무기와 달리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한 전략무기로 공개를 했던 것이고, 여기에는 전술핵을 탑재한 무인기도 있었다는 것이 미국의 분석이었습니다.

북한은 김일성때부터 핵심적으로 밀고 있었던 NLL 무력화를 위해, 김정일이 NLL 무효화를 선언했고, 김정은이 이를 실행하기 위해 김정일 때부터 비밀리에 키워 온 무인기 부대를 전격적으로 공개했던 것인데, 북한의 무인기 부대의 첫번째 목표는 해병대 연평부대이고 두번째는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할 시에 북한으로 기동할 7군단 기동 전력입니다.

한국이 개발을 하다가 실패한 중고도 무인기를 버젓이 북한이 공개를 하고 전력화 했다는 선언은 한국의 정보 전력은 이미 북한에 종속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밀매들 만이라도 심각하게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