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마가 제안하는 TF50A, TF50N 2기체는 먼저 번의 T50A가 아님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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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전술사령부가 록마에 요구한 전술 훈련기에 대하여 록마는 속력을 내어 TF-50A를 이미 제출했다고 합니다.

록마는 또 미해군 훈련기를 위해 별도로 해군용 TF-50N을 개발해 해군에도 제출했다고 하며, 이 2 기종은 과거 T-X 사업때 록마가 미공군에 제안했던 T50a 기체가 아니라고 하며, 현재 단좌기인 F50 기체는 한국 카이가 2028년까지 미국용으로 개발 완료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 동안 T-50 기체의 약점이었던 지상훈련 시물레이션 시스템을 완전 개조하여 록마의 자회사인 레드6에서 개발한 증강현실 시스템을 적용해 지상에서도 공중에서 기동하는 체감을 그대로 적용해 모든 공중상황을 재현해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 F16, F35등 고가기체의 훈련을 그대로 다 흡수할 수 있는 기능이 다 탑재되어 미공군의 ATT 훈련기와 미해군 훈련기 사업을 획득할 것에 자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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