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와 아동 포르노 및 코로나바이러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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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와 제프리 엡스타인은 사업상이라고 했지만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고 실제로 제프리의 소위 말하는”롤리타 익스프레스"를 탔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 게이츠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면서 단지 자선사업을 위한 논의만 했다고 하면서 엡스타인의 범죄행위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언급은 피했습니다.

그 후 빌 게이츠 소유의 멘션에서 한 사람이 체포되었고, 그 곳에서 무려 6,000명의 아이들의 포르노사진이 발견되었습니다.

빌게이츠는 막강한 권력과 언론을 이용해서 사건들을 상당 부분 덮고 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빌게이츠의 존재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성범죄와의 연루를 떠나서 빌 게이츠의 백신사업부터해서 그가 벌이고 있는 생체칩 등등의 계획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면서 퍼져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일으키고 빠르게 자신들의 어젠다를 실행해가고있습니다.

유투브나 SNS에 댓글 달고 의견을 말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간혹 가다가 주류 언론 상위에 뜨는 기사들을 들고 와서 FAKE NEWS 라고 말하고 빌 게이츠가 훌륭한 자선가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께 한 마디 드린다면 제대로 알아보시고 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디서 기사 몇 개 보고와서 역정보를 퍼뜨리고 다른 사람들의 알권리를 막는 행동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분들은 정말 모르겠으면 차라리 가만히 계시는게 많은 분들을 돕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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