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상원 청문회 Dr. Ben Edwards 증언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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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오늘로부터
정확히 2년 전 영상입니다.

지금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유튜브에 올리면 또 정지 당할테니
카페와 럼블에나 올리겠습니다.

왜 2년 전 영상을 올리냐구요?
지금도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지난달에야 마스크 벗은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마스크가 효과가 있다고
토론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마스크가 효과가 있던 없던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책임지고 선택하는 자율성과
국가가 통제하는 강제성 사이에서
국가의 강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다수라는 것 자체가 놀라울 다름이구요.

강제는 마스크에서 끝나지 않고
반드시 백신 강제 접종으로 이어지는데,
앞으로 팬데믹은 또 있을 겁니다.
자연 발생이 아니라 계획되어 있거든요.

이 영상을 보면서 선진국은 결코
정부나 국가가 우수해서 선진국이 아니라,
극히 일부일지라도 우수한 국민들이 있어서
선진국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깨어 있으면서, 뻔한 것들은
뻔하게 들여다 보는 눈도 있고,
그에 대해 발언할 용기도 있는
전문가들이 있어서 선진국입니다.

이 청문회가 있던 당시 대한민국에는
국회에서 이러한 논의도 없었고,
이러한 발언을 하는 의사들도
한 손에 꼽을 정도로 귀했습니다.

의사들 중에는 감히 CDC 주도의
전세계 보건정책을 의심 조차 못하는
'가스라이팅' 피해자도 많았지만,

'음모론자'로 몰리는 것이 두려워
입을 다물었던 '지적 겁쟁이'들도 많았습니다.

이 의사는 <방역>이 아닌,
방역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건강>과 <치유>에 대해 이야기 하네요.

<면역>하면 오로지 <백신>만 강조하는
미국 CDC나 한국의 질병청,
감염내과 교수들이 떠벌리는
가짜 <면역력>이 아니라,
진짜 <면역력>에 대해서 말 합니다.

요약:

1. 지난 4개월간 미국에서 보고된 코로나백신 접종후 사망자는 4,178명이다. 지난 20년 간 모든 종류의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고 보고된 사람은 4,182명이었다.

2. VAERS에 보고된 백신 사망, 부작용 사례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증거는 명확하다. 2010년 보건사회복지부 의뢰로 하바드대 연구팀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실제 사례의 1% 정도만이 보고되고 있다.

3. 과거 돼지독감백신에서는 53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500명의 부작용이 나오자 백신이 금지되었다.

4. 텍사스 주민의 53%는 자연 면역을 가지고 있다. 자연 면역은 백신보다 훨씬 강력한 면역이나, 그들이 백신을 맞으면 부작용을 일으킬 확률이 2-3배 높아진다.

5. 자연면역은 항체 형성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 몸에는 항체외에도 T세포, 자연킬러세포 등 강력한 면역시스템이 있다. 무증상 감염자에게 항체검사를 하면 항체없음으로 나올 것이다. 백신 대신, 자신이 가진 자연면역의 능력에 맡기기로 한 사람은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6.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을 주로 섭취하고, 숙면, 수분, 운동, 햇빛, 평화가 면역력 증진을 도울 것이다. 공포가 지난 일 년간 세상을 지배했다. 그 공포가 정책에 영향을 미친다면 그 정책을 따르지 않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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