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허접 CIWS로 최상급 한국산 CIWS2 넘 봄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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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자국산 호위함에 자국에서 생산한 CIWS를 장착해 국내외에 위용을 과시했는데, 35밀리 쌍열포에서 파편탄 발사 방식으로 분당 1100발을 발사하는 근접 방공 무기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여파로 미해군과 나토해군은 물론 많은 나라 해군에서 수상함을 경쟁적으로 건조를 하고 있는 추세인데, 현재 근접방공 무기는 미국의 팔랑스가 독점체제를 유지하다 시피하면서 가격을 올리고 있는데, 한국은 이에 반발해 직접 CIWS 2 라고 명칭을 붙인 골키퍼급 개량형을 개발하고 있는 것은 다 아실 것입니다.

한국산 CWIS 2가 국제시장에 등장하게 되면, 세계 해군 수상함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한국산 CWIS 2 를 장착해야 한다는 것이 세계 무기시장의 여론인데, 여기에 터키가 허접한 자국산 CWIS를 내놓고 한국에게 도전장이 내밀고 있지만, 한국은 이미 40밀리 쌍열포로 만든 CIWS 1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고, 골키퍼와 팔랑스도 사용했기에 30밀리 캐틀링포를 사용하는 분당 5천발의 CWIS2 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터키는 이미 70여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주문이 왔고, 넘치는 주문을 해소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분당 1100발 정도의 파편탄은 대함 미사일을 요격하기 힘들고, 설사 요격을 했다고 해도 직격이 아닌 파편에 맞은 미사일은 그대로 돌진한다는 실증 교훈을 미해군이 시험을 했기에 터키가 세계 해군함정 CWIS 시장을 선점하고 간을 보는 정도로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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