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뒤에 어른거리는 북한, 테블릿 조작 지령때 이미 헌재는 사라졌다

1 year ago
87

증거는 없지만 묵시적인 청탁이다, 사격은 안했지만 실탄을 싣고 있어서 사격을 할 의도가 있어 헬기발포가 있었다, 절차는 위법이지만 법률은 유효하다는 한국의 이런 판결들 뒤에는 북한이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북한의 테블릿 조작 지령은 북한의 난수방송 지령으로 공작원21호를 호출하고 테블릿 조작 지령을 내렸고, 이 지령에 따라서 홍석현이 부탄을 방문했었고, 부탄 방문 후 김한수 테블릿을 손석희에게 전달했고, 그때부터 고영태와 심순희 같은 패거리들이 활동하면서 결정적으로 최순실 자매가 박근혜를 속였던 사건인데, 여기에 헌재가 최종적 망치질을 한 것이죠.

공작원 21호는 바로 문재인을 부탄으로 끌고 간 양정철이었고, 문재인은 부탄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나 서약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박근혜 제거에 돌입한 것 잊으시지는 않았을 겁니다.

부탄은 북한과 외교관계가 없어서 북한이 부탄에 해외해캉 총본부를 둘수가 없지만, 조선족인지 탈북자인지 확인은 안되었지만 한국인 신분으로 부탄에 대형 식당을 운영하면서 북한인들을 숨겨준 정황은 미국의 조사로 확인이 되었고, 문재인이 이 식당에 가 있었던 것도 확인이 되었지요.

공작원 21호가 총선을 지휘해서 180석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총선 전 이미 돌았고 사실로 확인되었으며, 공작원 21호 선관위 비상임이사로 있으면서 상임이사를 지휘한 사실도 확인이 되었는데, 그런 문재인이 임명한 헌재가 할 일들은 뻔한겁니다.

수차례 신고를 했었지만, 접수 자체가 안되어 훗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Loadin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