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Ⅱ-22(61). 2028년 각자도생 시대, 두 증인의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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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는 오래 참으시고 또 참으시면서 이들 모두가 회개하고 멸망에서 벗어나기를 바라셨다네. 무엇보다 우리가 떠나면 각자 난 곳에서 주어진 사명을 끝까지 완수해 주기를 바라네. 이제 곧 임할 큰 지진과 지축의 전환 그리고 일곱 나팔과 대접 재앙 때에도 굳건히 살아남아 믿음의 마지막 역사를 기록해 주시게. - 2029년 7월 18일 수요일 15시 13분. 월령 은신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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