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세계 최고 드론 방공포 배치, 한국은 이보다 더 좋은 기술이 있음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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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레오나르도사에서 개발한 드론탐지 시스템을 오시코시에서 생산한 차량에 체인건과 함께 탑재한 드론 대공포를 채택했습니다.

저속과 소형인 무인 드론을 전용으로 탐지하는 레오나르도의 M-LIDS 시스템은 30센티급의 무인 드론을 탐지하고 추적하는 4면 고정식 에이사 레이더로 구성되었으며, 운동 에너지탄을 사용하는 체인건을 오시코시 소형 장갑차에 탑재해 시험을 끝내고 미군에 배치할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에는 레오나드로 그리고 이스라엘 엣빗 보다 더 성능이 뛰어난 최고성능의 드론 전용 탐지 레이더가 개발되었는데, 한국산은 30센티 드론을 8킬로 거리에서 탐지하는 기술로 레오나르도와 엣빗의 레이더 보다 1킬로 탐지거리가 더 긴 고성능입니다.

이 기술과 천호 대공포에 어헤드 탄을 사용했다면 저도고 침투는 다 막을 수 있고, 당장 보유하고 있는 40밀리포에 복합기능탄만 사용해도 그 이상의 고도에서 다 막을 수 있는데, 실제로 40밀리포에 복합기능탄을 사용해 3발로 무인 드론을 격추했는데, 이런 기술을 드론 방어에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되도 않는 LIG저고도 레이더만 사용한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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