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Ⅱ-18(57). 2024년 대환란을 미리 알았더라도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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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하늘에서 내려온 공포의 대왕, 악의 첫 번째 도구로 종말의 서곡을 울린 그는 앙골무아, 즉 적그리스도에게 무참히 살해됐다. 감염되지 않은 이들은 V3를 단 한 차례도 맞지 않았다. 삶이 고단하다며 휴거만 기다렸던 무익한 이들은 화신들의 조롱과 먹잇감이 됐다. - 2029년 7월 14일 토요일 05시 13분. 월령 은신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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