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번째 온라인 마케팅 클라이언트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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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pou.com/my-fist-client/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하면서 저의 온라인 사업 경험들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입문: 처음 온라인 사업 입문은 2001년 대학가면서 웹사이트 제작하는 방법을 배움에서 시작. 그러다 군대감. 전역하고 돌아오니 온가족이 나 빼고 미국으로 이민감.

학생: 졸업하고 웹사이트 및 플래쉬 컨텐츠 제작 2005년 (슈가큐브, 박기영, 정빈영)

프리랜서: 미국으로 유학. 늦은 나이에 광고학과 입학. 생활비가 필요해서 리데일 가게에서 일하면서 웹사이트 제작을 해서 돈을 벌기 시작. 2006년 (혼자서 내 기술로 돈을 벌음.) Semi PRO

작은 사업: 몇개의 클라이언트들이 생기가 시작하면서 PRO, 전문 에이전시로 전향. (법인 설립)작은 일들을 하면서 다른 에이전시에서 일을 배움 2008년 (Campbell Ewald, Latinworks, GSD&M, Fahrenheit marketing - Ricardo)

오늘은 프리랜서때 처음 일을 받을 때의 경험과 작은 사업을 시작하면서 영업해서 클라이언트들이 들어올 때의 느낀점들을 나눠드리겠습니다.

2006년 웹사이트 및 광고 배너를 제작 할 수 있는 기술이 있었음. 돈은 벌어야겠는데 고객 찾는 것이 문제였었음. 영업능력도 없고 부끄러움도 많았고 영어도 잘 못하니 부끄러웠음.
하지만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는 있었음.
잘못했던 점: 만나는 사람들마다 웹사이트 서비스를 팔려고 함. --- 절대 안팔림
친구들은 내가 뭐하는지 알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미용실 사장님에게 내 소개를 함 (Referal의 파워를 이해)
나는 나의 Passion과 전문성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고 수요와 공급이 맞으면 기회가 오는구나를 이해
처음에는 웹사이트 하나 만들어 주고 돈 받고 땡이라는 생각. 문제 해결 혹은 돕는 서비스의 마음이 없었음.
시간과 때는 아무도 모름 (하지만 노력하면 그 때가 올 가능성이 높아짐. 나는 전문성을 높이고 나의 기술들을 알리는데 시간을 투자)
여러가지 사업들을 시작하면서 명함을 파고 광고를 시작.

첫 클라이언트를 만들때 느낀점.

전문적인 기술 혹은 노하우가 없으면 안됨.
온라인 사업이라도 소극적이면 힘듬.
광고를 하되 문제해결 혹은 돕는다는 마음으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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