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이집트 K9 대출에 포기했던 100대분량 재협상 돌입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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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캐시미르에서 벌어졌던 인도 파키스탄 포격전에서 K9 자주포로 발사한 미제 엑스칼리버 포탄 몇발의 사격 위력을 경험한 파키스탄은 즉각 포격전을 회피했으며, 그리고는 중국제 SH-1 자주포로 핵투발 위협을 하면서 버티는 중인데, 중국은 둔감화약 기술이 없는 나라로서 중국제 SH-1은 지속 사격능력이 없고, 사거리도 일반탄은 20킬로에 불과하며 사거리 연장탄은 50킬로 대라고 선전을 해 대지만, 명중률이 없고 둔감화약이 아니라 약실이 빨리 열을 받아 지속사격을 못하는 것을 아는 파키스탄은 현재 사거리 연장탄을 구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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