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고 실제현장 (11시 부터 11시 50분)

영상의 이상한점 분석
1. 가벼운 부상자들을 구급차에 태움. CPR 하는 급박한 환자들은 길에 널부러뜨리고 구급차에 한명도 싣지 않음

2. 시신을 구급차에서 사고현장으로 데리고 감

3. 구급차에 탄 사람은 앉아 있음 (휴대폰 보고 있음)

4. 더바코로 쓰러진 사람을 이동하는 장면이 없음
(사고현장에서 11시 55분까지 찍은 영상임, 더바코 영업시간은 12시 까지)

5. 구급차가 환자를 싣고 한대도 이동을 안함. 꿈쩍도 안함
(분주하게 환자를 실어날라야 하는데 움직임이 없음)

6. 일반인이 CPR을 함 (현장에 구급대원과 경찰이 많음)
- CPR 하는 사람을 모집하는 모습도 없음

7. 현장에 의료진이 CPR을 했다면서 의료진이 안보임

8. 현장에 경찰과 소방관 수십명이 있고 넘쳐나는데, 일반인이 환자 이송을 하고 자연스럽게 CPR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