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유동규 휴대전화 인멸 인정…법원 "검찰과 딜"

1 year ago

대장동 유동규 휴대전화 인멸 인정…법원 "검찰과 딜"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사실혼 배우자 A씨에게 자신의 휴대전화를 버리라고 지시한 혐의를 인정하는 진술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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