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이슈] '더 이상의 눈물은 없다' 손흥민의 간절한 월드컵

2 years ago

1%의 가능성이 있어도 달려가겠다"던 손흥민 선수가 오늘(16일) 카타르 도하에 도착해서 남긴 말은 "잊지못할 월드컵을 만들겠다"였습니다. 손흥민에게 월드컵은 왜 이렇게 간절한걸까요. 모바일 D:이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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