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도 낫는다, 박치완, 성신, 서양, 약은 독이다, 독약, 치사량, 부자, 초오, 거악생신, 근본, 합성, 악성종양, 면역약침, 산삼, 수술, 방사선, 항암제 요법, 면역감시

2 years ago

41명의 암환자가 생생히 전하는 한방면역약침요법의 실증치료 보고서!
암 정복, 면역력에 달려있다!

* 면역력을 키우는 각종 생활습관 수록

고통 받는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희망 스토리!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인간에게 있어 가장 무서운 병이 '암'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우선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 판정을 받으면 현대 암치료의 3대 요법인 항암제 치료나 수술, 방사선 치료에 올인한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한가? 거의 다 망연자실이다. 암보다 강한 항암제가 있다 해도 환자는 그 독한 약으로 체력을 버티지 못하고 죽음을 맞기 일쑤다. 더 이상 항암제나 방사선요법, 수술은 암치료의 유일한 희망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현대의학이 발전할수록 그 반작용으로 대체의학이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다. 이 책은 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암과 싸우기보다 '암'을 어떻게 다스리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인지를 소개한다. 또한 저자가 기존의 암치료에 고정관념을 깨고 암 치료의 블루오션인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면역약침요법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한다.

한의사/한의학자
목차
프롤로그 - 말기암 완치를 향하여

추천의 글 1.
어쩌면 우린 근본적인 암 치료법을 등한시했던 건 아닐까?
면역치료, 암환자에게게 가장 이로운 치료법이라는 확신들어
이주호 원장

추천의 글 2.
의학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정신, 산삼약침에 매료돼
암치료의 블루오션이 이제 세상을 바꿔 나간다.
안병준 원장

1장. 말기암, 난 이렇게 고쳤다!
1. 면역요법을 시도도 해보기 전에 포기하는 것은 이르다 - 신은철 (남, 46세)
2. 아무도 믿지 않았던 기적은 일어났다 - 김기형 (남, 65세)
3. 아들도 면역치료를 받았더라면 - 김말례 (여, 78세)
4. 2년 여 항암도 못 고친 암을 면역치료로 4개월 만에! - 김길례 (여, 60세)
5. 전이된 종양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김병준 (남, 62세)
6. 면역치료를 만난 후 매일 꿈이 커져만 간다 - 김대성 (남, 46세)
7. 아내의 헌신적인 사랑과 한의원의 아낌없는 정성 - 김영식 (남, 62세)
8. 활기차게 다시 시작한 제 2의 삶 -김정임 (여, 52세)
9. 조국에서 잃은 희망, 타국에서 찾다 - 나카다니 (남, 57세 / 일본인)
10. '다 나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 박두산 (남, 62세)
11. 치료방법은 환자 스스로가 선택해야 한다 - 최미란 (여, 48세)
12. '밑져야 본전'에서 '완치 10년'으로! - 방연옥 (여, 00세)
13. 유방암 환자지만 씩씩하게 사는 비결 - 신순자 (여, 49세)
14. 암이 사라지니, 그 간의 고생도 락(樂)처럼 느껴져 - 손은순 (여, 56세)
15. 더 이상의 항암은 노우(NO)! 죽음의 문턱을 딛고 새 삶을 - 신영애 (여, 66세)
16. 지옥 같은 투병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다 - 김경희 (여, 60세)
17. 인간에게 가장 이로운 면역요법! - 안영진 (남, 53세)
18. 내 병의 치료법은 내가 선택할 권리가 있지 않나요? - 어윤 (여, 58세)
19. 고통 속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다 - 최명열 (남, 70세)
20. 암 덩어리가 콩알만한 종양이 되기까지! - 이소영 (여, 47세)
21. 말기암을 수술하지 않고 고친 최초의 증거자료! - 이태휘 (남, 80세)
22.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편안한 암 치료법! - 장길호 (남, 70세)
23. 안락사까지 생각하던 항암의 고통에서 벗어나 - 전경수 (남, 80세)
24. 나를 살린 한 권의 책! - 정준희 (남, 58세)
25. 암이 낫는 것은 기적이 아니다! - 조규록 (남, 50세)
26. 아이에게 건강을 되찾아줘 너무 기쁘다 - 조재현 (남, 12세)
27. 양방과 병행할 수 있는 면역약침요법! - 조철식 (남, 62세)
28. 자신감을 회복시켜준 산삼면역약침! - 최영미 (여, 39세)
29. 욕심없이 꾸준히 받다보니 어느새 암은 줄어들어 - 최재환(남, 62세)
30. 그 외 기타 암치료 및 호전 사례

2장. 암이란 무엇인가, 암 제대로 알기
1. 양성과 악성종양 차이점은 무엇일까?
2. 사망률 1위, 암환자의 시대
3. 현대인의 무서운 악마, 암의 존재
4. 암, 왜 발생하는가
5. 암, 조기에만 발견하면 나을 수 있다?
6. 현대 암치료법의 현주소
7. 암 정복을 위한 현대과학의 도전
8. 수술, 방사선, 항암제 요법 등 현대 암치료법의 문제점
9. 한국인의 약 중독성
10. 항암제, 그 실체에 대해서
11. 항암제, 방사선, 수술은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12.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자연치료

3장. 암치료의 꽃, 면역치료 그 신비의 세계
1. 세계 의학에서 주목받는 면역요법
2. 인체의 면역기능은 아픔이자 인생이다
3. 인체의 면역기구와 면역감시기구
4. 면역요법과 암의 상관관계
5. 면역요법의 종류와 그 기능
6. 조기 발견 이전에, 면역력부터 길러라
7. 면역요법을 활용한 다양한 치료법
8. 암치료의 희망, 면역요법의 꽃 - 산삼약침
9. 현대의학과 면역요법을 보완한 면역약침요법
10. 암치료의 뉴 패러다임, 면역약침요법
11. 면역을 올려주는 발효한약
12. 암증식을 억제하는 쑥뜸 및 온열요법

제4장 생활속에서 면역력을 강화시키며, 암을 극복하다
1. 암세포를 굶길 수 있는 효과적인 암 예방 수칙
2. 꼭 지켜야 할 암환자의 식사관리 및 식이요법
3. 고통을 줄이는 통증조절 관리법
4.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습관
출판사 서평
41명의 암환자가 생생히 전하는 한방면역약침요법의 실증치료 보고서!
암 정복, 면역력에 달려있다!

* 면역력을 키우는 각종 생활습관 수록

고통 받는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희망 스토리!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인간에게 있어 가장 무서운 병이 '암'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우선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 판정을 받으면 현대 암치료의 3대 요법인 항암제 치료나 수술, 방사선 치료에 올인한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한가? 거의 다 망연자실이다. 암보다 강한 항암제가 있다 해도 환자는 그 독한 약으로 체력을 버티지 못하고 죽음을 맞기 일쑤다. 더 이상 항암제나 방사선요법, 수술은 암치료의 유일한 희망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현대의학이 발전할수록 그 반작용으로 대체의학이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다. 이 책은 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암과 싸우기보다 '암'을 어떻게 다스리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인지를 소개한다. 또한 저자가 기존의 암치료에 고정관념을 깨고 암 치료의 블루오션인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면역약침요법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한다.

저자는 한방면역약침요법으로 기존의 3대 암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암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저자는 각종 암에 걸린 41명의 호전 및 암치료 사례를 통해서 현대의학으로도 완치되지 않았던 암환자들이 암을 치료하고 뿐만 아니라 질적인 삶을 영위케 하는가하면 암에 걸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실증 사례 등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 면역요법을 시도도 해보기 전에 포기하는 것은 이르다 - 신은철(남, 46세)
* 아무도 믿지 않았던 기적은 일어났다 - 김기형(남, 65세)
* 2년 여 항암도 못 고친 암을 면역치료로 4개월 만에! - 김길례(여, 60세)
* 전이된 종양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 김병준(남, 62세)
* 더 이상의 항암은 노우(NO)! 죽음의 문턱을 딛고 새 삶을 - 신영애(여, 66세)
* 인간에게 가장 이로운 면역요법! - 안영진(남, 53세)
* 내 병의 치료법은 내가 선택할 권리가 있지 않나요? - 어윤(여, 58세)
* 말기암을 수술하지 않고 고친 최초의 증거자료! - 이태휘(남, 80세)

추천의 글 1. 이주호 원장 * 둥지한의원 원장/한의학 박사

어쩌면 우린 근본적인 암 치료법을 등한시했던 건 아닐까?
면역치료, 암환자에게 가장 이로운 치료법이라는 확신 들어

시간이 지나 한의사들 사이에서 암을 고친다는 박치완 원장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처음 든 생각은 “설마 암을?”이었다. “가서 직접 확인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한의원에 찾아가 박 원장을 만나고,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을 보고, 암 치료법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비록 모든 환자를 고치는 것은 아니었지만, 박 원장에게 치료를 받고 나은 말기 암 환자가 있다는 사실은 적지 않은 충격이었다. 사람의 원기가 손상되어 머리카락마저 다 빠져버리는 양방의 암 치료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나 자신은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그저 무기력하게 암으로부터 도망치려고만 했었다는 것과 나 스스로 ‘암은 불치병이다.’,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만이 완벽한 치료법이다.’, ‘

처음에 양의학을 공부했던 나는 무언가 양의학에 대한 갈증을 풀길이 없어 한의학을 다시 공부하게 되었다. 공부라는 것이 해도 해도 끝이 없지만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의학에 대한 갈증이 해결되지 않고 고민하고 있을 즈음 우연한 기회에 면역약침을 연구하고 계신 박치완 원장을 알게 되었다.
박치완 원장의 암치료에 대한 소신과 확신 등은 그로인해 암이라는 질병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의학계에서 흔히 만나볼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한 그 분의 정신세계와 약간은 무모하기도한 공격적 치료법에 매료되었다. 그것을 계기로 나또한 암환자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었고 암환자 진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무모하다고 표현을 했지만 의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은 도박과도 같기 때문에 하려고 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나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박 원장은 남이 가지 않은 길을 비난을 감수하면서 걸어가고 있다. 비난 속에서도 20년을 꿋꿋이 길을 가서 한의학 교과서에도 산삼약침을 실리게 하고 국가에서 연구비까지 지원받는 걸 보면 세상은 다수의 사람이 바꾸는 게 아니라 소수의 뛰어난 사람이 끌고 가는 게 맞는 거 같다.
그런 점에서 암치료의 첫 삽을 과감하게 뜬 박 원장을 알게 된 건 나에겐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아직은 풀어야할 숙제가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수학문제를 풀어나가듯이 환자를 대하다 보면 언젠가는 답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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