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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보타이맨 뉴스 입니다.
0:00 인사
0:08 바이든 법무부의 이중잣대
1:58 젠더 케어 금지법 발의
2:38 부패한 우크라이나 출신 미군
4:01 부패한 FBI 증거인멸
5:31 FBI 타락 본질 모르는 마이크 펜스
6:53 국무부, 멕시코 여행 경보 발령
7:39 텍사스 국경장벽의 코메디

오늘의 소식 입니다.
빌 크린튼 양말서랍에서 찾은 카셋트 테잎은 수정 헌법 4조에
부합되는 개인 소유물이라고 판정 되었으나,
트통의 개인 소유물은 개인의 것이 아닌것이 이상하죠?
MTG의원 젠더 케어라는 미명하에 청소년 성정체성에 대한
학대 행위는 금지 되어야 한다는 법안 발의
트통 탄핵에 거짓 증언을 제일 먼저 한 우크라이나 출신 미군 예비역중령이
우크라이나에 하이마스 보내야 한다고 목소리 높이고는 있으나
정작 본인이 나서겠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음.
전직 FBI IT 요원이 상원의원을 유죄만들기 위해
증거 파일들을 삭제한 혐의로 기소 되었습니다.
경찰 예산삭감과 FBI 예산 삭감을 같은
맥락으로 보고있는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입니다.
치안상태가 위험한 멕시코 여행에 대하여
국무부에서 여행 경보 지침서 발령 하였습니다.
텍사스 남부 국경 철조망을 주방위군은 폐쇄하나
연방 국경수비대는 몰래 열어 불법 입국자들을 들여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보타이맨 식구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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