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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우람 모스랜드 대표 가상 Beyond Proof Upbit Developer Conference](https://1a-1791.com/video/s8/1/c/w/k/m/cwkmf.qR4e-small--Beyond-Proof-Upbit-Develop.jpg)
손우람 모스랜드 대표 가상 Beyond Proof Upbit Developer Conference
사용자는 모스랜드 플랫폼을 통해 가상 부동산을 매매할 수 있으며, 경매에 참여하거나 ERC-721 토큰 형식의 액세서리를 거래할 수 있다. 이들이 가상 부동산에 들이는 가상 랜드마크의 업그레이드, 액세서리 추가, 사용자 체크인 늘리기 등의 노력 또한 ERC-721 혹은 더 발전된 형태의 블록체인 기술로 저장된다. 사용자는 모스랜드 플랫폼에 속한 모든 서비스에서 자신이 소유한 가상 부동산 혹은 액세서리의 동시 소유권을 가지게 된다. 게임 개발자들은 가상 자산 거래 시스템을 새로 구축할 필요 없이 모스랜드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가상 부동산과 소유권을 가진 게임 환경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모스랜드 출시 이후에도 보다 높은 기술력과 낮은 거래 수수료를 지불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나온다면, 모스랜드는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이 될 것이며 모스랜드 내의 자산들은 해당 블록체인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게 될 것이다.[1]
주요 인물
손우람 : 모스랜드의 대표이사이다. 그는 1985년에 태어나 건국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를 졸업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방사선응용생명과학을 공부했다. 이후 군 생활을 대신하기 위해 병역특례로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4년간 디지털카메라 담당 부서에서 영상처리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2] 삼성전자를 나와 사람의 형태를 정밀하게 3D로 표현하는 스캐너와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컴퓨터공학과 영상처리를 전문으로 공부하고 삼성전자에서 이미지프로세싱을 연구하며 3D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춰왔다. 2014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스캐너를 전시했고, 이를 눈여겨 본 노정석 현 리얼리티 리플렉션 최고전략책임자(CSO)와 의기투합해 2015년 4월 리얼리티 리플렉션을 세웠다. 현재 모스랜드를 통해 가상세계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가상 부동산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노정석 : 모스랜드의 공동설립자 겸 최고전략책임자(CSO)이다. 모스랜드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스코인(Mosscoin)의 공동 창시자이다.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인젠과 SK텔레콤, 구글코리아, 파이브락스(5Rocks) 등 IT기업에서 20여 년간 근무하였고, IPO 경험 및 우리나라 최초로 Google에 스타트업을 매각한 이력이 있다.
더 옥션
모스랜드 더 옥션(Mossland : The Auction)은 모스랜드 플랫폼의 핵심 자산인 가상 랜드마크들을 거래할 수 있는 경매 서비스다.[4] 사용자들은 모스코인으로 경매에 참가하여 모스랜드가 제공하는 랜드마크들을 낙찰받을 수 있으며, 오픈 경매를 통해 사용자들끼리 가상 랜드마크를 거래할 수 있다. 더 옥션에서의 거래는 모스랜드의 암호화폐인 모스코인으로 이루어진다. 해당 서비스는 2018년 10월 출시되었다.
모스랜드 더 헌터스(Mossland : The Hunters)는 위치기반 보물찾기 서비스로 더 옥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상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용자들은 서비스를 이용하여 지도상에 숨겨진 다양한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으며 해당 아이템을 다른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모스랜드 혹은 랜드마크의 소유주들은 자신의 부동산 자산에 광고를 집행하여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광고 수익은 모스랜드와 랜드마크 소유주에게 분배되며, 광고를 시청한 사용자들 또한 보상을 받게 된다. 사용자들은 보물을 수집하면서 자연스럽게 광고에 노출되고, 이는 높은 전환율로 이어지게 된다. 더 옥션과 더 헌터스는 모스랜드 플랫폼 안에서 운영되며 공통된 가상 자산을 이용한다. 이 두 서비스는 더 시티의 알파 버전으로 더 시티가 출시되기 전에 주요 기능들을 점검하고 개선하여 초기 사용자 수를 넓히는 역할을 한다.더 시티
모스랜드 더 시티(Mossland : The City)는 위치기반 게임 서비스다. 사용자는 게임을 통해 가상 랜드마크를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더 옥션에서 낙찰받은 건물들에 디지털 액세서리를 장착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랜드마크 소유주들은 다른 소유주 혹은 사용자들과 체크인 및 채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다. 모스랜드의 사용자가 늘어나고 이용 국가가 확대되면 가상 부동산 시장은 새로운 랜드마크와 액세서리 같은 기능들과 함께 성장할 것이다. 더 나아가 제3의 개발자들이 모스랜드 생태계를 활용하여 제품을 개발하는 사례도 확대될 것이다.
거래 : 사용자들은 모스랜드 : 더 옥션을 통해 공정하게 자산거래를 한다. 모든 거래가 공정하고 모스랜드 내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오픈 경매에서는 사용자들 간에 직접 거래를 할 수 없다.
화폐 : 모스랜드 경제는 세 가지 화폐로 이루어져 있다. 골드(Gold), 보석(Gem), 모스코인(Moss Coin)이다. 각 화폐는 다른 가치와 사용처를 가진다.
골드 : 가장 흔한 게임 내 화폐로써 게임 플레이에 따라 생성되고 소멸되며, 통화량에 대한 제어가 약하다. 사용자들은 체크인, 미션 달성, 그리고 인앱(in app) 구매를 통해 골드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총통화량을 직접적으로 제어할 수 없고 게임 내 콘텐츠로만 간접적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보석은 게임 내 프리미엄 화폐로써 게임의 여러 가지 프리미엄 기능과 아이템 등을 구매할 때 사용한다.
보석 : 특별한 이벤트 혹은 인앱 구매로만 획득할 수 없다. 골드와 마찬가지로, 인앱 결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약이 없음으로 통화량이 제어하는 화폐는 아니다.
모스코인 : 사용자들이 가상 자산을 구매하거나 거래를 할 때 쓰는 게임 내 화폐다. 사용자들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로 모스코인을 구매할 수 있고, 직접 인앱 구매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인앱 구매가 가능한 모스코인이 모두 소진이 되면 외부의 거래소 혹은 더 옥션에서 자산 거래를 통해서만 모스코인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더 옥션에서의 모든 거래는 모스랜드 팀에 의해 수수료가 부과된다. 해당 수수료 중 일부는 게임에 재분배되거나 모스랜드의 콜드 월렛에 넣어 게임 내 경제를 안정화하는 데 사용된다.[1]
위치 기반 서비스
모스랜드는 다양한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모든 사람이 GPS 수신이 가능해지면서, 위치 기반 서비스가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GPS 기능의 폭넓은 활요성은 포스퀘어(Foursquare)와 같은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붐을 일으켰다. 사용자들은 현실 랜드마크의 가상 버전을 얻기 위해 현실에서 체크인을 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친구 혹은 다른 사용자들과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
1세대 체크인 서비스들에 이어, 페이스북과 구글은 기존에 존재하던 자신들의 서비스들을 이 같은 기능들과 빠르게 연동시키기 시작했다. 비록 포스퀘어(Foursquare), 고왈라(Gowalla), 마이타운(MyTown)과 같이 유명한 1세대 서비스들은 유명세를 지켰지만, 모바일 기기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증강현실 기능의 가능성이 열리기 시작했다. 2012년 인그레스(Ingress) 와 2016년 포켓몬고(Pokemon Go)의 출시는 더욱 매력적이고 소셜 성향이 강한 증강현실 서비스가 등장할 것을 예고했따. 포켓몬고의 렌즈를 통해 현실 세계와는 대응되는 가상 세계의 연동은 가까운 미래의 현실로 다가왔고 증강현실 기술 개발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 발판이 되었다.
더 시티는 포스퀘어와 같은 서비스가 구축해 놓은 체크인 모델을 시작으로, 인그레스 혹은 포켓몬고에서 제시한 수집 및 게임 플레이 요소들을 융합할 것이다.[6] 사용자들은 더 시티에서 가상 부동산을 소유하거나 운영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하여 체크인을 하게 된다. 사용자들이 더 많은 체크인을 하게끔 인센티브가 주어질 뿐만 아니라 주변을 탐색하고 자신의 부동산 자산을 홍보하게끔 하여 플레이어 중심의 다이나믹한 경제를 일반적인 가상 부동산 경제와 결합하였다. 간단히 말해 더 시티의 모든 설계 양상은 매력적이고 참여 유도적인 소셜 가상 세계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1]
체크인(Check-in)
더 시티의 가장 기본적인 행위이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위치를 검색해보고 주위의 건물에 체크인을 할 수 있다. 체크인을 하면 골드나 아이템 같은 보상을 얻게 되는데, 사용자는 이런 보상을 모아서 자신의 건물을 확보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7] 포스퀘어와 같은 과거의 체크인 게임들은 체크인의 의미를 소셜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면, 더 시티는 사용자에게 돌아가는 보상에 중심을 두어 사용자가 가까운 건물에 최대한 많이 체크인을 하도록 한다.
프로퍼티(Property)
더 시티에서의 부동산은 현실 부동산과 연결된 유한한 자산이다. 사용자가 등록하는 관심지점(POI ; Points of Interest) 방식의 포스퀘어와는 달리, 더 시티는 기존에 존재하는 지도 및 위치 정보를 활용하여 현실의 특정 부동산을 게임 내에서도 단 하나의 특정 부동산으로 등장하도록 보장한다. 이는 건물주와 체크인 사용자들의 이윤이 보장되도록 하는 더 시티의 부동산 경제를 만들기 위함이다.
액세서리(Accessories)
랜드마크에 설치되는 디지털 그래픽이다. 건물주들은 자신의 랜드마크에 액세서리를 부착하여 업그레이드하거나 가치를 올려 다른 사용자들이 자신의 건물에 체크인을 하도록 유도한다. 액세서리를 구입하고 건물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게임 내 돈과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이와 같은 노력은 다른 사용자들에게 자신의 건물 발전이나 성공을 시각적으로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이렇듯, 건물을 뽐내는 행동은 자신의 건물을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더 시티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에게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다. 또한 액세서리는 기존 사용자들과 새로운 사용자들을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해주는 전략적 요소이다.
출처 해시넷
http://wiki.hash.kr/index.php/%EB%AA%A8%EC%8A%A4%EB%9E%9C%EB%9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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