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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보타이맨 뉴스 입니다.
0:00 인사
0:10 희생양으로 자리 매김하는 FBI
1:27 영장 내용 공개하라는 영장 발부판사 명령
2:49 영장 역풍 당하는 민주당 중간선거
3:43 무장 시민에게 급습당한 FBI 본부
4:30 뉴욕 동물 학대 마부 구금
5:47 메릭 갈랜드의 시셈
6:49 최초 낙태법안 위반으로 모녀구속
8:11 이어지는 식품산업 재앙

오늘의 소식 입니다.

영장 신청의 최종 결정자는 FBI 임으로,
그 사실을 몰랐다고 발뺌하는 법무부 입니다.
FBI 영장 집행시, 영장 사본을 변호사에게 주지 않고, 내용을 공개하지 않아
영장 발부 판사가 15일까지 영장 내용 공개하라고 명령 하였습니다.
결국 FBI만 홀로 외로워 지는 건가요?
트통 영장 사건으로 변하고 있는 민심 입니다.
중도파 대거 공화당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합니다.
오하이오주 신시네시티 FBI본부 무장 시민으로 부터 공격 당하였는데,
아직 범인 신상은 발혀지지 않은 상태나 계속 대치중이라 함.
뉴욕 쎈추럴 파크 에서 여행객 상대 마차 운행 하던 마부가 동물 학대로 구속 되었습니다.
시의회에서는 마차대신 자동차 투어만 허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JCN (법률 감시 위원회)에서 살해 위협 받는 카버나후 대법관을 보호하지 않는
법무부 장관 메릭 갈랜드를 비난하는1,000만불짜리 광고 개제 하였습니다.
Roe v Wade 이후 최초로 낙태법 위반 혐의로
네브라스카주 모녀 10년전 사건으로 구속 되었습니다.
미주 최대 펜덜트시 그레인 크레프트 재분공장 원인 모를 화재로 전소 되었습니다.
음식 공장 다 불타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보타이맨 식구들이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쭉~🥸
#btms #보타이맨